2026.02.03(화)  |  문수희
설 명절을 앞두고 제주도가 민생경제 안정 대책을 추진합니다. 오는 20일까지 물가안정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서민 물가 안정과 농축수산물 수급 관리, 소비촉진, 생계안정 등 4개 분야에 대한 지도 점검을 강화합니다. 특히 도내 마트와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한 장바구니 물가조사를 주 1회에서 2회로 확대하고 결과를 제주도 누리집을 통해 공개합니다. 이 밖에 탐나는전 20% 적립과 전통시장 상품권 환급 등 소비 촉진 행사도 추진합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6
  • 제주개발공사 적자 누적 '감귤주스' 판매 중단
  •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가 매출 감소 등으로 적자가 누적되고 있는 감귤주스 판매를 중단했습니다. 시장규모가 축소되고 음료업체간 출혈경쟁도 심해지면서 한해 평균 2억원대의 적자를 보이고 있어 지난달부터 종료했다고 밝혔습니다. 감귤주스는 남원읍 한남리 제1가공공장 음료라인에서 감귤농축액을 활용해 연평균 1백30여톤 안팎을 판매했지만 판매가 보다 제조원가가 높아 최근 4년동안 적자 규모가 7억4천여만원에 이르고 있습니다. 제주개발공사는 주스 판매를 중단하는 대신 농축액 판매에 영업력을 집중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2022.03.05(토)  |  김석범
KCTV News7
00:55
  • "유류세 인하 7월말까지 연장 · 인하폭 확대 검토"
  • 정부가 4월 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20% 인하 조치를 3개월 연장하고 국제 유가가 더 가파르게 오를 경우 인하 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홍남기 경제부총리는 오늘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물가관계장관회의에서 고유가로 인한 물가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4월말 종료 예정인 유류세 인하 조치를 7월 말까지 3개월 연장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국제유가가 현 수준보다 가파르게 상승해 경제 불확실성이 더 확대될 경우 유류세 인하 폭을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것이라고 말해 추가 인하 가능성도 시사했습니다. 정부는 또 최근 우크라이나 사태 영향 등으로 가격·수급 불안 우려가 있는 품목을 중심으로는 할당관세 적용과 물량 증량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2022.03.04(금)  |  김석범
KCTV News7
02:22
  • [영농정보] "고품질 농산품 생산"…농업인 연구회 주목
  • 요즘은 정보 없이 농가 경영을 하기 힘듭니다. 이에따라 같은 품목을 재배하는 농민들끼리의 교류를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데요. 제주에서는 감귤, 옥수수 등 농작물 별로 연구회가 구성돼 적극적인 정보 교류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영농정보 소식, 김경임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레드향 하우스에 농민들이 모여 있습니다. 한 농민이 나무 가지를 직접 쳐내며 레드향 전정 시범을 보입니다. 자리에 있는 다른 농민들은 궁금한 것을 질문하고 서로 답을 하며 의견을 주고 받습니다. 도내에서 감귤 농사를 짓고 있는 농민들이 모여 농업 기술과 정보를 공유하는 자립니다. 이들의 공통된 목표는 고품질 감귤 생산. 목표달성을 위해 자체적으로 감귤연구회를 만들고 매달 모임을 갖고 있습니다. 서로 농장을 방문해 감귤 상태를 보며 컨설팅을 해주기도 합니다. <김석정 / 감귤연구회 회원 농가> "교육을 받으면 계획 같은 것, 1년 동안 어떻게 해야 된다는 걸 서로 회원 간 상호 교류도 하고 좋은 부분이 많습니다." 감귤 연구회를 시작으로 옥수수, 블루베리, 친환경 농가 등 다양한 작목과 농법에 맞는 연구회가 만들어져 활동하고 있습니다. 농민들 스스로 조직을 구성한 만큼 적극적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학습하면서 경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농업인연구회 마다 전문지도사를 1대 1로 매칭해 기술 보급과 마케팅 행사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김수미 / 제주농업기술센터 농촌사회지도과장> "연구회들이 자율적으로 모이려면 재배 기술이라든지 경영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에 필요한 부분들이 있거든요. 필요한 기술들이 있다면 도내나 도외에서 벤치마킹할 수 있는 것들을 저희가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 제주산 고품질 농작물 생산을 위한 농민들의 특별한 만남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김경임 입니다.
  • 2022.03.04(금)  |  문수희
  • JDC면세점, 구매 물품 김포공항 무료 보관
  • JDC면세점에서 구매한 물품을 김포공항에 무료로 보관할 수 있는 서비스가 운영됩니다. 해당 서비스는 구매 영수증과 함께 출력되는 이용권을 수하물 보관소에 제시하면 면세점 쇼핑백 크기의 물품 보관이 가능합니다. 서비스 제공 기간은 이틀동안이며 48시간 이후 추가 시간에 대해서는 보관료를 60% 할인 받을 수 있습니다
  • 2022.03.03(목)  |  조승원
KCTV News7
00:47
  • 제주시 지역 공동주택 공급 확대…양극화 예상
  • 제주시지역의 공동주택 공급이 확대되면서 분양시장 양극화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30세대 이상 아파트를 기준으로 올 한해 1천 800세대 이상 입주자 모집이 이뤄질 전망입니다. 실제로 지난달 연동과 노형, 애월 등에서 184세대에 대한 입주자모집 공고가 시작됐고 이달에도 노형과 오라동, 용담동 등에서 1천100세대 이상 분양절차기 시작될 예정입니다. 제주시는 신제주 등 주거 선호 지역의 경우 고분양가가 예상되고 읍면 지역 등 비선호 지역은 미분양이 증가해 분양시장 양극화가 심화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 2022.03.02(수)  |  허은진
KCTV News7
00:38
  • '탐나는전' 1인당 구매한도 30만원으로 축소
  • 지역화폐인 탐나는전 1인당 할인 구매한도가 오늘(1일)부터 월 70만원에서 30만원으로 축소되고 있습니다. 관련 예산의 조기 소진이 불가피한 가운데 판매 규모와 할인율을 유지하기 위해 이같이 조정했다는게 제주도의 설명입니다. 제주도는 하반기에 추가 예산을 확보해 구매한도를 탄력적으로 재조정하는 방안을 추진중입니다. 한편 올해 1월 탐나는전 판매액은 552억원으로 지난해 하반기 월평균에 비해 46% 늘어났습니다.
  • 2022.03.01(화)  |  양상현
KCTV News7
00:51
  • 연근해 어선어업 갈치·참조기 위판액 감소
  • 지난해 제주시 연근해 어선어업의 갈치와 참조기 위판액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시에 따르면 지난한해동안 제주시 수협별 연근해 어선어업의 위판실적은 2만 9천 700톤에 111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위판량은 4% 증가한 반면 위판액은 15% 줄었습니다. 특히 갈치는 8천 400톤에 1천 9억원으로 위판량은 3%, 위판액은 8% 감소했으며 참조기는 8천 100톤에 560억원으로 각각 23%와 37% 줄었습니다. 한편 갈치나 참조기 모두 위판단가도 7에서 9% 정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2022.03.01(화)  |  양상현
KCTV News7
02:31
  • 요동치는 기름 값…커지는 가계 부담
  • 최근 제주지역 기름 값 상승세가 심상치 않습니다. 유류세 인하 정책으로 내렸던 주유소 판매 가격이 다시 1천 800원대로 올라와 전국에서 가장 비싸게 거래되고 있고 농수축산물도 품목별로 가격이 요동치고 있습니다. 연초부터 서민들의 물가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주유소를 찾을 때마다 손님들은 매번 비싸지는 기름 가격을 실감하고 있습니다. <주유소 이용객> "내릴 때는 조금 내렸는데 올릴 때는 계속 올리니까. 많이 올라서 정말 차 웬만하면 안 타고 다녀요. 버스 타고 다니고 꼭 필요할 때만 차 타고 다니는 거죠." 유류세 인하 정책으로 반짝 하락했던 기름 값이 다시 치솟고 있습니다. 지난달 초 리터당 1천 6백원대였던 휘발유 값은 한 달여 만에 200원 오른 1840원 대로 상승했습니다. 경유가격도 리터당 240원 뛴 1천 7백원대로 한달 전 휘발유 가격에 맞먹고 있습니다. <김용원 기자> "도내 기름 값이 요동치는 가운데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가격이 전국에서 가장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내 정유사를 통해 정가로 원유를 들여오는 주유소 업계도 가격 인상이 반갑지 않습니다. <주유소 업체 대표> "들어오는 가격 자체가 비싸니까 소비자한테 또 부담을 줄 수밖에 없고 판매하는 입장에서는 내리면 내릴수록 좋은 경우가 생깁니다." 올해 1월 제주 소비자물가지수는 전년 동월 보다 4.6% 올라 3.6%의 전국 평균보다 높았습니다. 특히 석유류 가격이 20.8%나 오르면서 물가 상승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박동준 / 한국은행 제주본부 경제조사팀장> "국제 원유 가격이 글로벌 경기회복에 따라서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최근 우크라이나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까지 더해지면서 석유류 가격이 오름세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불안한 국제 정세로 기름 값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축산물과 과일, 일부 채소 품목도 출하량 조절 여파로 가격이 오르고 있어 연초부터 가계 부담이 커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2.28(월)  |  김용원
KCTV News7
00:39
  • 제주올레 탐방객 15년만에 1천만 명 넘어
  • 제주올레가 개장 15년 만에 탐방객 1천만 명을 넘었습니다. 사단법인 제주올레에 따르면 지난 2007년 9월 1코스를 개장한 이후 해마다 탐방객이 꾸준히 늘어나며 지난 1월 말 기준으로 1천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2012년 26개의 모든 코스가 완성된 이래 완주한 탐방객 또한 크게 늘어 지난해만 하더라도 4천 400여명으로 전년 대비 61% 증가하기도 했습니다. 제주올레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표적인 힐링 여행지로 떠오르며 탐방객과 완주자가 크게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습니다.
  • 2022.02.28(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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