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경지 면적이 매년 줄어들고 있습니다.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도내 경지면적은 5만 6천 3백여 ha로 전년 대비 4% 줄었습니다.
2013년, 6만 3천 헥타르로 정점을 찍은 이후 8년 째 줄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통계 조사가 시작된 1975년 이후 가장 감소 폭이 컸습니다.
개발사업과 제주 이주 열풍으로 인한 건축 수요와 땅값 상승 여파로 경지 면적이 줄고 있는 것으로 풀이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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