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역 휘발유 가격이
리터당 1천 800원대에 육박하며
전국 최고 수준을 보이고 있습니다.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제주지역 평균 휘발유 가격은
오늘 기준 리터당 1천 788원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았습니다.
지난 설 연휴 이후
휘발유 가격 오름세가 지속되며
1천 800원대 진입을 앞두고 있습니다.
경유 가격도 리터당 평균 1천 645원으로
전국 최고가를 보이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미국의 상업용 원유 재고가 감소하고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긴장 상황이 지속되는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유가 상승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