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도 노바백신 접종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대상은 아직까지 접종을 하지 않은 만 18살 이상 성인이며 우선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병원이나 시설 내 자체접종 또는 보건소 방문 접종을 통해 이뤄지고 있습니다.
일반 성인의 경우 다음달 6일까지 한시적으로 도내 25군데의 지정 위탁기관에서 당일 접종이 가능합니다.
이번주 제주지역 백신 공급 물량은 2천 500명 분이며 제주도는 백신 수요량과 접종 추이에 따라 확대하고 다음달 7일 이후에는 위탁의료기관을 130군데로 늘릴 방침입니다.
노바백신 백신은 1차 접종 후 3주 간격으로 2차 접종을 받고 14일이 지나면 접종 완료자로 인정받게 되며 3차 접종은 2차 접종 완료 3개월 후부터 가능합니다.
제주도는 노바백스 백신의 경우 국내에서 현재 접종 중인 4개 백신과 달리 단백질 재조합 방식으로 제조되는데, 이 방식은 독감이나 B형간염, 자궁경부암 등 이미 많은 백신에서 장기간 활용된 만큼
건강상의 이유로 접종을 연기한 성인들의 참여를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