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신고 없이 살아온 세 자매' 주민등록번호 부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2.1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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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채 살아온 세 자매가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았습니다.

제주시 등에 따르면 24살과 22살, 15살인 세 자매의 출생신고가 뒤늦게 이뤄지면서 주민등록번호가 부여돼 가족관계등록부에도 오르게 됐습니다.

세 자매는 지난해 12월, 제주시내 한 주민센터에서 아버지의 사망신고를 하는 과정에서 출생신고를 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으며 경찰은 해당 어머니를 아동복지법상 방임 등의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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