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기 2일째..메달 레이스 '본격'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2.16 16:52
영상닫기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대회 이틀째를 맞아 메달레이스도 본격 시작됐습니다.

한껏 성숙한 기량으로 올해 여자 중등부 최강자들도 가려졌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평화기 전국태권도 남자 중등부 라이트급 준결승전,

10센티미터 가량의 신장 차이에도 불구하고 최종 3라운드까지 팽팽한 접점이 이어집니다.

양 선수의 쉴새없는 공격이 이어지고 경기 종료를 앞두고 한 점차로 뒤지던 신관중의 곽용준이 돌려차기로 극적인 역전에 성공합니다.

제주평화기 태권도 대회 이틀째를 맞아 메달 주인공들도 가려졌습니다.

특히 여중부에선 동평중학교의 돌풍이 무서웠습니다.

여자 중등부 라이트 웰터급에선 동평중의 이가은이 대전체중 최연희를 상대로 압도적인 경기를 펼치며 올해 최강자 자리에 올랐습니다.

<이가은 / L-트웰터급 1위(동평중)>
"평화기는 처음 뛰어보는데 이렇게 1등을 하게 되어서 너무 뿌듯한 것 같아요."

여자 중등부 라이트 미들급의 동평중 임예림이 재치있는 주먹 공격으로 처음 출전한 제주평화기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임예림 / L-미들급 1위(동평중)>
"제주도까지 멀리 왔는데 메달 따서 너무 좋아요."

남자 중등부 메달 주인공들도 가려졌습니다.

성문중학교 서은수가 플라이급에서 양덕중의 진세훈이 페더급에서 각각 정상에 오르며 올 한해 기분 좋은 출발을 알렸습니다.

제주평화기 대회 3일째는 중량감 있는 중등부 체급에서의 메달 주인공이 가려지고 오는 18일부터는 고등부 예선전 경기가 시작됩니다.

kctv제주방송은 스포츠 전문 채널인 mbc스포츠 플러스와 ib 스포츠와 함께 매일 주요 경기 실황을 중계 방송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기자사진
이정훈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