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882명이 추가돼
연일 수백명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17) 0시 기준
제주지역 신규 확진자는 882명으로 집계돼
누적 확진자는 1만 2천 552명으로 늘었습니다.
신규 확진자 가운데 97%는
도민으로 파악돼
지역 내 심각한 확산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이달에만 7천 44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전체 누적 환자의 56%가 이달 16일 동안 추가됐습니다.
한편 어제(16) 오후 확진자는 910명으로 발표됐지만
역학조사 시스템 입력 과정에서
일부 오차가 발생했다고 제주도는 설명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jone100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