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기준 제주지역 취업자 수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늘고 실업자는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지방통계청에 다르면 지난달 제주지역 취업자는 38만9천여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만4천여 명 6.5%포인트 증가했습니다.
이에 따른 고용률도 68.1%로 전년동월 대비 3.5%포인트 상승했습니다.
산업별로는 도소매·숙박·음식점업 종사자가 가장 많이 늘었고 농립어업 종사자는 감소했습니다.
지난달 실업자는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36.1%인 7천 여명 줄어든 것으로 조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