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제주 보이스피싱 피해액 100억 원 넘어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2.22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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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에서 보이스피싱 범죄가 끊이지 않으면서 지난해 피해액이 100억원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주경찰청에 따르면 지난해 접수된 보이스피싱 피해는 모두 514건으로 피해액은 102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직접 만나 돈을 가로채는 대면편취 수법이 56%로 가장 많았으며 전년과 비교해 3배 가까이 증가했습니다.

특히 저금리 대출 변경 등 대출을 빌미로 한 범행이 전체의 80%로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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