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민 10명 중 8명은
지역화폐를
하나로마트까지 확대하는데
필요하다고 느낀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제주농협 하나로마트협의회가
사단법인 한국농식품정책학회에 의뢰한
'하나로마트의 지역경제 영향 분석 연구용역' 결과
제주도민들은 하나로마트에서
탐나는전 사용을 확대하는데 대해 88%가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탐나는전을 사용할 수 없을때 불편하다고 생각하느냐'는 질문에 제주시 동지역 하나로마트 이용객의 58%가 '그렇다'라고 답했습니다.
용역진은 카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하나로마트 매출 증가에 따라
주변 슈퍼마켓이나
편의점의 매출 비중이 모두 확대했다며
소상공인 업종을 잠식하는 부정적인 효과는 제한적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