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7일과 21일, 22일 양성판정 받은 확진자가 병원 치료 도중 어제(23일) 숨졌습니다.
숨진 환자는 각각 76살, 80살, 93살인 고령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하루에 사망자 3명이 나온 것은 처음으로 도내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그제 4명에서 2명 추가돼 현재 6명이 전용 병상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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