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24
  • "화재 원인 빠르고 체계적으로 조사"
  • 불이 났을 때 화재를 진화하는 것 만큼 화재 원인을 밝혀내는 것 역시 중요합니다. 정확하고 과학적으로 화재 원인을 밝혀내기 위해 제주에서도 전문장비들을 도입한 '화재조사 시험분석연구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김경임 기자의 보도입니다. 다세대 주택 창문 사이로 희뿌연 연기가 쉴새없이 세어나옵니다. 건물 안으로 들어서자 벽면과 집기 등이 온통 검게 그을렸습니다. 지난해 이도동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입니다. 소방관이 아수라장이 된 현장 곳곳을 조심스럽게 살펴보고 사진도 찍습니다. 화재원인을 파악하기 위해서입니다. 조사 결과, 김치냉장고 전원부분에 스파크가 발생하면서 불이 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처럼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히기 위해 제주에서도 화재조사 시험분석연구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분석연구실은 X선 촬영기 등 화재 조사를 위한 13가지의 다양한 장비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전선의 접촉 불량 등 육안으로 파악하기 어려운 화재 원인을 전문 장비를 이용해 정확하게 밝혀낼 수 있는 겁니다. 실제로 현장에서 수거한 증거물의 내부 전선 상태 등을 살펴보고 구체적인 원인을 알아내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습니다. <인터뷰 : 이동언 /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X선 촬영기가 들어오면서 탄화 증거물을 파손하지 않고 내부를 투시할 수 있기 때문에 정확한 원인도 알 수 있고 증거물 파손도 되지 않아 보존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전에는 정밀 조사가 필요한 경우 증거물을 다른 지방으로 보내야 했던 것과 달리 제주에서 자체적으로 조사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 : 김승숙 / 제주소방안전본부 광역화재조사단> "자체적으로 분석실을 운영하면 아무래도 기간이 단축되고 직원들의 업무 피로도도 많이 줄어들 수 있어서 좋은 측면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주에서도 화재조사 분석 연구실이 본격적으로 운영되면서 화재원인을 밝혀내는 과정이 보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으로 이뤄질 전망입니다. KCTV 뉴스 김경임입니다.
  • 2022.02.2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9
  • 제주대 붕괴사고 진상규명·책임자 처벌 촉구
  • 제주대 공사 근로자 사망사고와 관련해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제주본부가 중대재해 근절을 위한 진상규명을 촉구했습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오늘(24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발주자인 제주대와 시공사를 대상으로 불법 하도급 여부를 포함한 의무 이행 여부를 철저히 조사하고 책임자를 처벌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중대재해처벌법을 엄중하게 적용해 비극적인 사고를 막아야 할 때라면서 모든 중대재해에 법을 적용하도록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2.24(목)  |  변미루
KCTV News7
00:33
  • '변호사 살해사건' 무죄 판결, 검찰 항소
  • 1999년 제주에서 발생한 이승용 변호사 살해 사건과 관련해 1심 재판부가 살인 혐의에 대해 내린 무죄 판결을 내린 가운데 검찰이 항소했습니다. 제주지방검찰청은 사실 오인과 법리 오해, 양형 부당을 이유로 법원에 항소장을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피고인인 55살 김 모 피고인도 유죄를 인정한 협박 혐의에 대해 양형이 부당하다며 항소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디.
  • 2022.02.2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3
  • 연구비 목적 외 사용 대학교수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단독 심병직 판사는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50여 차례에 걸쳐 연구비를 개인 용도로 부정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모 대학 교수인 47살 박 모 피고인에 대해 벌금 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목적이 제한된 연구비를 편취한 죄질이 가볍지 않지만 연구비를 모두 반환했고 연구 과제 자체는 정상 수행한 점을 고려해 형량을 정했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2.24(목)  |  김용원
KCTV News7
00:30
  • 친딸 성폭행한 40대 친부 징역 30년 확정
  • 제주에서 수년 동안 친딸들을 성폭행한 40대 친아빠에 징역 30년의 형이 확정됐습니다. 대법원 제2부는 강간 치상 등의 혐의로 1심에서 징역 30년의 중형을 선고 받은 48살 A씨의 상고를 무변론 기각했습니다. 피고인은 지난 2012년부터 지난해 5월까지 제주시내 거주지 등에서 친딸들을 200여 차례 성폭행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습니다.
  • 2022.02.24(목)  |  김경임
KCTV News7
00:46
  • 오늘의 날씨 (2월 24일)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쌀쌀한 날씨가 이어졌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5에서 8도로 어제보다 1-2도 정도 높았습니다. 내일도 대체로 맑겠고 기온이 점차 오르며 평년기온을 회복하겠습니다.. 내일 아침기온은 1에서 4도, 낮기온은 10에서 12도로 오늘보다 3에서 4도 정도 높겠습니다. 내일 제주해상은 물결이 0.5에서 1.5m 높이로 일겠습니다.
  • 2022.02.24(목)  |  김수연
  • 소방, 화재조사 시험분석연구실 운영 (5시용)
  • 화재조사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제주에서도 화재조사시험분석 연구실이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2월부터 운영되고 있는 화재조사시험분석연구실은 X선 촬영기과 3D 스캐너 등 13가지 전문장비를 도입해 정확한 화재 원인을 밝혀내고 있습니다. 광역화재조사단은 올해부터 각 소방서 화재조사관을 대상으로 전문 장비 사용법 등을 교육해 전문성을 높일 계획입니다.
  • 2022.02.24(목)  |  김경임
KCTV News7
00:37
  • 제주 코로나 1천 505명 확진…일주일째 1천명 넘어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하루에 1천 500명 넘게 추가되며 일주일 째 천명대 확진이 이어졌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오늘 0시 기준 추가 확진자는 1천 505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17일 처음 천명 단위 확진자가 나온 뒤 7일 연속 천명대 확진입니다. 최근 일주일 간 하루 평균 확진자는 1천 300명대로 전주보다 두배 가량 늘었습니다. 이달에만 1만 6천 241명이 확진됐으며 전체 누적 환자는 2만 1천 749명으로 늘었습니다.
  • 2022.02.24(목)  |  조승원
KCTV News7
00:36
  • 코로나 확진자 폭증 속 '사망자·위중증' 증가
  •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폭증하는 가운데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 17일과 21일, 22일 양성판정 받은 확진자가 병원 치료 도중 어제(23일) 숨졌습니다. 숨진 환자는 각각 76살, 80살, 93살인 고령 확진자로 확인됐습니다. 하루에 사망자 3명이 나온 것은 처음으로 도내 코로나 관련 사망자는 20명으로 늘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도 그제 4명에서 2명 추가돼 현재 6명이 전용 병상에서 치료받고 있습니다.
  • 2022.02.24(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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