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수)  |  김경임
오늘 제주는 흐리고 산지를 중심으로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제주시가 16.5도, 서귀포 18.1도 등으로 평년보다 낮았습니다. 내일 제주는 흐리다가 밤부터 차차 맑아지겠습니다. 늦은 오후까지 5에서 10mm의 비가 내리겠고, 지역에 따라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9에서 12도, 낮 기온은 14에서 16도의 분포를 보여 평년보다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일 해상 날씨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m 높이로 일겠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0
  • '임대 불가' 공공시설 빌려준 마을이장 '벌금형'
  • 제주지방법원 형사 1단독 심병직 부장판사는 서귀포시와 위탁 계약으로 타인에게 임대할 수 없도록 한 마을 체험장을 임대료 1천 2백만원을 마을회로 송금 받고 임의대로 빌려줘 사기 혐의로 기소된 마을 이장 58살 김 모 피고인에게 벌금 3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심 판사는 판결문에서 피고가 범행을 부인하고 피해자와 합의하지 못했지만 피고가 초범이고 마을회 차원의 피해 회복 노력이 있는 점을 감안해 벌금형을 선고한다고 판시했습니다.
  • 2022.02.25(금)  |  김용원
KCTV News7
00:28
  • 대체로 맑고 추위 주춤, 낮 최고 12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평년 기온을 회복해 추위가 주춤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2도로 어제보다 5도 이상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밤 사이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25(금)  |  김경임
KCTV News7
00:31
  • 제주자치경찰, 드론 활용 중산간 치안 활동 추진
  • 제주자치경찰단이 드론을 활용한 치안행정을 추진합니다. 이를 위해 드론 조종 전문가를 양성하고 중산간 지역 치안수요에 맞춘 특화된 임무를 부여하게 됩니다. 특히 실종사 수색과 인명구조, 불법폐기물의 투기나 추적 감시, 교통관리 조사, 산림훼손이나 산불감시용으로 활용하게 됩니다. 자치경찰단은 우선 동부행복센터에 이같은 치안행정을 적용할 계획입니다.
  • 2022.02.25(금)  |  양상현
KCTV News7
00:34
  • 제주교육박물관, 3.1절 일본 군국주의 고발 사진전
  • 제주교육박물관이 3.1절을 기념해 일본의 군국주의를 고발하는 특별사진전을 마련합니다. 다음달 1일부터 4월 17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일본에서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지며 한센병 회복자와 야스쿠니 신사, 재일 조선인 등을 담아온 권철 작가의 사진 90여 점이 전시됩니다. 또 8월 15일 77주년 광복절을 기념해 9월 16일까지 서귀포학생문화원에서 같은 주제의 전시회도 진행될 예정입니다.
  • 2022.02.25(금)  |  이정훈
  • 대체로 맑고 추위 주춤…낮 최고 12도 (9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부터 평년기온을 회복하며 추위는 주춤하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0에서 12도로 평년기온과 비슷하겠습니다. 다만 중산간 이상 지역의 경우 도로가 결빙되는 곳이 있어 교통안전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됩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밤 사이 곳에 따라 비나 눈이 오겠고, 일요일인 모레는 다시 추위가 찾아올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2.25(금)  |  김경임
KCTV News7
02:21
  • 일주일째 1천명 넘어…사망자 잇따라
  • 제주지역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정점이 어디인지 모를 정도로 무섭게 퍼지고 있습니다. 일주일째 매일 1천명 넘게 증가하는 가운데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제주 전체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 정도는 이달에 발생한 것으로 집계돼 역대 최악의 위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지역에 끝 모를 코로나19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17일 처음으로 하루 1천명대 확진자가 나온 뒤로 일주일 동안 매일 1천명 넘게 추가됐습니다. 최근 일주일 동안 추가된 확진자만 1만명에 육박할 정도입니다. 제주 전체 확진자 10명 가운데 7명 이상이 이달에 발생했을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심각한 위기를 지나고 있습니다. 검출률이 100%에 이르는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 여파로 무증상 또는 가벼운 증상의 감염이 빠르게 전파됐기 때문입니다. 늘어나는 확진자에 비례해 사망자와 위중증 환자도 늘고 있습니다. 하루 사이에 고령 사망자 3명, 위중증 환자도 2명 추가됐습니다. 확진자 대비 사망자를 뜻하는 치명률은 0.1%도 안 되고 전국 평균보다도 낮지만, 오미크론은 위험도가 덜하다는 인식에 불안감을 더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미크론 여파의 정점은 아직도 다가오지 않았다는 어두운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 안성배 / 제주도 역학조사관 > 지금 같은 확산세가 특별한 계기가 없는 한은 다음달까지는 계속 이어지지 않을까. 이달 말에서 다음달 초 정도에는 최대 확진자가 제주에서 하루에 2천명 이상 발생할 것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다만 오미크론이 우점화된 시기에 단순히 확진자 수를 의식하는 것은 더이상 큰 의미가 없다는 지적도 나옵니다. < 김부겸 / 국무총리(어제) > 방역에 대한 경각심과 방역수칙 이행이 느슨해져서는 안 되겠습니다만 과거와 같이 확진자 수만 가지고 지나친 두려움이나 공포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금이 일상회복을 향한 마지막 고비라는 진단이 나오는 가운데 확진자의 중증화를 늦추고 사망률을 낮추는 일이 시급한 과제가 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2.24(목)  |  조승원
KCTV News7
00:44
  • 확진자 현황 (2월 24일)
  • 다음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입니다. 오늘은 오후까지 1천 550명의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같은 시간대 역대 최다 기록입니다. 어제는 1천 505명으로 누적 확진자는 2만 3천 299명입니다. 격리해제는 사망 20명을 포함해 1만 4천 689명입니다. 격리환자는 8천 590명입니다. 2차 접종 578,475명 인구 대비 86.0% 18세 이상 97.4% 3차 접종 394,222명 인구 대비 58.6% 다음은 백신 접종 현황입니다. 오늘 새벽 0시 기준으로 2차까지 접종 인원은 57만 8천 475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86%, 3차 접종 인원은 39만 4천 222명으로 전체 인구 대비 58.6%를 보이고 있습니다.
  • 2022.02.24(목)  |  양상현
  • <포커스 수첩> 잠겨가는 제주 섬…대책은 '깜깜'
  • 최근 몇년 사이 해수면상승 속도가 빨라지면서 도내 곳곳의 모습이 변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부 마을은 주민들의 일상에 피해가 발생하고 있기도 합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풍력발전기까지 갈 수 있도록 바다 한 가운데 설치된 다리. 만조 시간이 가까워지자 다리 위로 바닷물이 점점 차오릅니다. 어느새 다리는 걸으면 바닷물이 출렁일 정도로 물에 잠겼습니다. 최근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물에 잠긴 다리를 촬영해 sns에 게시하면서 소위 '핫 플레이스'가 됐습니다 <인터뷰 : 이영석 / 경기도 광명시 > "인스타그램에서 봤고요. 물 위를 걷는 기분이 어떨까 해서 와보게 됐어요." <인터뷰 : 정길섭/ 경기도 용인시 > "만조 나와있는 어플에서 시간 보고 왔어요. 찾아봐서..." 과거에도 만조 때 높은 파도가 더해지면 물에 잠기기도 했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그 정도가 부쩍 심해졌습니다. 해수면이 높아지면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사실 해수면 상승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닙니다. 해양수산부의 조사에 따르면 제주지역 해수면은 1년에 4mm 이상 상승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 김병무/아시아기후변화교육센터 사무국장> "우리나라 한반도의 남부해역과 제주도가 좀 두드러진 (해수면) 상승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미래 전망에서도 제주도가 많은 수면 상승을 보이고 있습니다." 저지대 해안가 지역 주민들은 이미 일상에서 체감하고 있습니다. 마을에 설치된 우수관은 만조 때 마다 물에 잠기며 기능을 상실했고 하천은 물때와 비날씨가 겹치면 금세 불어나 마을 안길까지 덮칩니다. <인터뷰 : 강종수 / 용담1동 > "예전에 70년대에는 이 도로로 전혀 (바닷물이) 올라오지 않았어요. 그런데 현재는 만조 때 바닷물이 도로를 침범하고 있습니다." 점점 피부에 와닿고 있는 해수면 상승 위기. 하지만 현재까지 이에 대한 제대로운 실태 조사나 대책은 없어 개선방안 마련이 시급한 과제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 2022.02.24(목)  |  문수희
KCTV News7
05:47
  • [포커스 취재수첩] 잠겨가는 제주 섬... 대책 '깜깜'
  • <오유진 앵커> 기후위기, 여러 형태로 체감하고 있는데요, 그 중에 해수면 상승도 큰 위협이 되고 있습니다. 이번주 카메라포커스 점점 빨라지는 해수면 상승 문제, 짚어봤습니다. 문수희 기자, 신창 해안도로 다리, 보기에는 참 이색적이고 멋진데, 해수면 상승과 연관이 있다고요? <문수희 기자> 네. 해당 다리는 지난 2007년, 조류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 선에서 물에 잠길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과거에도 종종 잠기곤 했지만, 최근 몇년 사이 매번 만조 때 마다 잠기고 있습니다. 해수면 상승 때문인데요... 이런 기후변화와 안전사고 위험에도 관광상품으로 소비되고 있어서 우려스러웠는데 최근 남부발전소 측에서 만조 때는 관람객들의 진입을 제한하는 장치를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오유진 앵커> 그렇군요. 해수면 온도 상승으로 덩달아 해수면 높이도 높아지고 있는 일은, 전세계 공통된 현상 아니겠습니까? 그런데, 제주는 이 속도가 빠른 편 이라고요. <문수희 기자> 네 구체적인 데이터를 통해 보겠습니다. 지난 2021년, 세계기상기구가 발표한 남서태평양 해수면 동향에 관한 보고서에 따르면 전 지구의 평균 해수면은 매년 1.8mm 높아지고 있는데 우리나라 주변은 2.74mm 입니다. 그런데 그 와중에 제주도 주변은 4.75mm씩 상승했습니다. 우리나라 해양환경공단의 해수면 상승 시뮬레이터에 의하면 현재 추세대로 갈 경우 2050년이면, 제주도의 2.19㎢가 물에 잠길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오유진 앵커> 1년에 5mm 높아진다... 우리가 바다를 그냥 보면 잘 못 느낄 수 있지만 이미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제주섬 곳곳의 모습이 달라지고 있지 않습니까? <문수희 기자> 그렇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곳이 용머리 해안이죠. 물에 잠기면서 점점 관람이 불가능한 날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2050년에는 용머리해안 절반이 물에 잠기고, 2100년에는 아예 바닷속으로 사라질 수 있다는 연구 결과도 있습니다. 우도 신양항 역시, 만조 때, 반복적으로 물이 넘치며 제구실을 하지 못하는 날이 많아지고 있고, 삼양, 협재 해수욕장 역시 현재 속도라면 몇십 년 후에는 사라질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당장 저지대 마을 주민들은 상습 침수로 일상을 고통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오유진 앵커> 우리 삶 아주 가까운 곳 까지, 해수면상승으로 인한 변화가 나타나고 있네요. 이에 대한 대비는 어떤가요? <문수희 기자> 제주도 차원의 대책은 안타깝게도 지난 2016년 용역조사를 마지막으로 진전이 없는 상황입니다. 해수면 상승에 대한 경고가 이어지고 있는데도 안일하게 대처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우선, 해수면상승영향평가를 실시하고 피해지역, 우선순위를 정하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결과에 따라선 시설보강이나, 장기적으론 이주대책 까지 마련을 해야겠습니다. 또, 기후변화에 따른 문제는 개개인의 동참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에너지효율적 제품을 사용한다 든지, 기후시민으로서의 개개인의 역할이 중요하고 행정에서는 우리 모두 동참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겠습니다. <오유진 앵커> 네 여기까지 듣겠습니다. 문기자 수고했어요.
  • 2022.02.24(목)  |  문수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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