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7개월 동안 중단했던 서귀포항 해양레저관광거점사업 공사를 재개합니다.
제주도는 납품이 지연됐던 철근 수급이 정상화되면서 공사 정지 명령을 해제하고 해상 공사를 다시 시작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해양수산부의 전국 7개 권역별 해양레저관광 활성화 프로젝트 중 하나로 사업비 400억원을 투입해 지상 4층 건물에 서핑보드 교육장과 스킨 스쿠버 다이빙 풀 등을 2023년까지
완공할 목표였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철근 파동 사태로 인해 제주도는 지난해 8월부터 공사를 일시 정지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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