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고 도주한
불법체류 중국인 여성이 검거됐습니다.
제주출입국외국인청 등에 따르면
어제(2) 오후 4시쯤 코로나 확진판정을 받고
서귀포시 생활치료센터로 이송되던 중
평화로에서 도주했던
45살 중국인 불법체류 여성 A씨가
오늘 아침 7시 30분쯤
제주시 삼도동에서 붙잡혔습니다.
A씨는 지난 28일,
제주시 연동의 한 유흥주점에서
방역수칙 위반 혐의로 적발돼
제주출입국외국인청에 인계됐으며
어제(2)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