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을 닷새 앞두고
여야 양강 대표들이 앞다퉈 제주에서 총력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늘(4) 제주에서 사전 투표를 하면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기회의 나라로 만들어달라며
유권자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석열 후보가
집권 여당을 좌파로 몰아부치고 있다며 주장하면서
4.3을 계승하고
아픈 상처를 치유할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네 번째로 찾은 평화재단에서
윤석열 후보가 당선돼
차질없는 4.3 배보상과 진상조사를 완성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거리 유세에서도
제주의 꿈과 대한민국의 꿈을 이루는
유일하고 강력한 방법은 투표라며
윤석열 후보에게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