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4일), 제주지역 투표율은 16.75%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19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 사전투표 첫 날 10.58%를 6% 포인트 넘게 앞선 것으로 이번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의 경우 6만 5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6.04%를, 서귀포 지역은 2만 9천여 명이 투표해 18.62%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 19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 전체 사전 투표율은 22.43%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