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폐업 예정 지역아동센터 인수·운영 기관 공모
  • 제주시가 돌봄 공백과 종사자 실업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올해 폐업 예정인 지역아동센터를 인수해 운영할 기관을 공개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 기관은 오는 5월과 6월 폐업 예정인 구좌읍과 이도2동 지역아동센터를 운영할 비영리법인 또는 협동조합입니다. 다만 폐업 예정인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과 종사자를 그대로 인수해 운영해야 합니다. 공모 기관은 오는 15일까지며 운영비 지원특례가 적용돼 보조금이 지원됩니다.
  • 2022.03.06(일)  |  최형석
  • 서귀포시, 가을 재배용 감자 종서 구입비 지원
  • 서귀포시가 월동채소 재배 분산과 감자 재배농가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감자 종서 구입비를 지원합니다. 서귀포시는 이에 따라 3억 3천여 만원을 투입해 가을감자 재배를 희망하는 농업인에 한해 농가당 최대 2톤 씩 모두 185톤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공급업체를 사전에 모집해 시중 판매가보다 인하된 가격으로 농업인에 공급할 계획입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오는 14일까지 농지 소재지 읍면동 주민센터로 신청하면 됩니다.
  • 2022.03.06(일)  |  최형석
KCTV News7
00:33
  • 공익활동지원센터, 상반기 역량강화 프로그램 운영
  • 제주도 공익활동지원센터가 공익활동가 역량강화와 활동가 육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다음달까지 운영합니다. 주요 교육프로그램은 기초 회계 실무와 민주적 진행자 과정, 활동가 육성 아카데미, 홍보물 제작 등 입니다. 모집 인원은 프로그램 별 15명 내외로 오는 28일부터 선착순 모집합니다. 지난해 역량강화 교육프로그램에는 3개 분야에 130여 명이 참여했습니다.
  • 2022.03.06(일)  |  최형석
KCTV News7
00:43
  • 대선 사전투표 마무리…역대 최고 투표율 기록
  •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가 끝난 가운데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30% 이상의 역대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오늘 오후 5시부터 코로나 확진자와 격리대상에 대한 투표가 이어진 가운데 오후 6시 도착을 기준으로 이뤄지면서 일부 투표소의 경우 6시 30분 넘게 투표가 이뤄져 현재 최종 투표율 집계가 늦어지고 있습니다. 오후 6시 40분 현재 제주지역의 투표율은 33.7%로 나타나 이미 지난 19대 대선의 22.43%에 비해 10% 포인트 이상 높게 나타났습니다.
  • 2022.03.05(토)  |  양상현
KCTV News7
02:35
  • 확진자 또 '역대 최다'…거리두기 완화
  • 3월 들어 코로나의 확산세는 수드러들줄 모르고 오히려 더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이틀 연속 3천명대를 기록하고 있고 하룻만에 1일 최다 확진자수도 갈아치우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생필품 지원도 중단됐습니다.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내일부터 거리두기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사적모임인원은 현행 그대로 유지하되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밤 11시까지로 한시간 연장했습니다. 보도에 양상현 기잡니다. 어제(3일) 하루 제주에서의 신규 확진자는 3천 399명. 이틀 연속 3천명대이자 하룻만에 1일 역대 최다기록을 경신했습니다. 지난달 17일 1천명대에서 일주일만인 24일 2천명대, 그리고 다시 일주일만인 그제부터 3천명대로 올라서 앞으로 그 기세가 어디까지 확산될 지 가늠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PCR 유전자 증폭검사 확진율은 56%까지 올라 검사를 받은 2명 중 1명 이상이 양성 판정을 받고 있습니다. 60대 이상을 제외한 전 연령층에서 확진자가 두드러지게 나오고 있습니다.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방역인력이나 가용물자도 한계에 다다라 제주도는 그동안 운영해 왔던 자가격리 앱을 폐지하고 생필품 지원도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정부와 제주도는 내일(5일)부터 거리두기를 완화하기로 했습니다. 유흥시설과 식당, 카페, 노래연습장, 목욕장업, PC방, 영화관, 실내체육시설 등 13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영업시간을 현재 밤 10시에서 11시로 한시간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다만 사적모임 인원 제한 6명은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번에 완화된 거리두기 방침은 오는 20일까지 보름간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이기일 / 중대본 제1통제관> "소상공인께서는 이번 조정이 기대에 못 미치는 면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 의견을 수렴하고 심사숙소끝에 내린 불가피한 결정을 이해해주시고 계속되는 확진자 급증 속에 거리두기를 포함한 각종 방역 완화 정책이 얼마나 공존할 수 있을 지 찬반의견은 여전히 엇갈리고 있습니다." KCTV 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2.03.04(금)  |  양상현
KCTV News7
03:20
  • 사전 투표 '시작'...제주 표심은?
  •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제주를 비롯해 전국에서 일제히 시작됐습니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세 속에서도 사전투표 첫날 도내 각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소중한 한표를 행사하려는 도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는데요. 초박빙 양상 속에 최근 야권의 후보단일화 이슈까지 겹치며 이번 대선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사전투표소입니다. 투표에 참여하기 위해 자신의 순서를 기다리는 유권자들이 투표소 밖까지 길게 늘어서 있습니다. 코로나19로 사람들이 몰리는 것을 피하기 위해, 뽑고 싶은 후보에게 투표하고 싶어 서둘러 왔다는 도민들도 적지 않았습니다. 초박빙 구도 속에 앞으로 5년간 국정을 잘 이끌어갈 후보가 누구인지 많은 고민을 했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유권장, 정미자 / 유권자> "국민으로서 되게 좀 아주 흥미롭고 쫄깃한 그런 정치의 모습을 보고 있다고 생각하고요." <유권자, 김익남 / 유권자> "지금 너무 진영 간에 다툼이 심하고 국민들이 보기에는 심히 우려스럽고 걱정스러운 면이 많습니다..." 제20대 대선 사전투표는 내일까지 이틀 동안 도내 43개 투표소에서 진행됩니다.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는데, 신분증만 지참하면 편하게 어느 투표소에서든 참여할 수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이번 대선이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 기록을 넘는 가운데 치러지는 만큼 방역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만섭 /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저희 도정에서는 투표소 방역에 최대한 신경을 썼기 때문에 안전을 담보해드리겠습니다. 적극적으로 투표에 참여해주시기 바랍니다." 도내 각급 기관장들 역시 사전투표 첫날 투표소를 찾아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며 도민들에게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좌남수 / 도의회 의장> "코로나가 심각합니다. 그렇지만 우리 주권을 행사해야 합니다. 대한민국의 미래에 또 우리 삶의 미래를 위하여 투표에 꼭 참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리겠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우리가 갖고 있는 권한 하나하나를 우리가 생각하고 있는 후보에게 특화함으로써 앞으로 5년 그리고 미래를 결정하게 될 겁니다. 여러분 꼭 투표에 참여하십시오." 제주를 찾은 송영길 당 대표와 원희룡 전 지사, 그리고 양 당의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등 정치인들도 잇따라 사전투표 첫날 투표권을 행사했습니다. 이번 대선에선 확진자들도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사전투표 2일 차인 내일 오후 5시부터 외출이 허용돼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다른 유권자와 똑같이 전국 어느 투표소에서나 투표할 수 있지만 투표를 마치면 즉시 귀가해야 합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04(금)  |  이정훈
KCTV News7
00:39
  • 사전투표 첫 날 제주 투표율 16.75%
  •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오늘(4일), 제주지역 투표율은 16.75%로 집계됐습니다. 이같은 투표율은 지난 19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 사전투표 첫 날 10.58%를 6% 포인트 넘게 앞선 것으로 이번 선거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의 경우 6만 5천여 명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16.04%를, 서귀포 지역은 2만 9천여 명이 투표해 18.62%의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한편 지난 19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 전체 사전 투표율은 22.43%입니다.
  • 2022.03.04(금)  |  양상현
KCTV News7
00:49
  • 투표지 촬영·SNS 공개한 선거인 고발
  •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 첫째 날 제주에서 투표지를 촬영해 SNS에 공개한 선거인이 적발됐습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모 사전투표소 내 기표소에서 기표한 투표지를 촬영한 사진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게시해 투표지를 공개한 혐의로 해당 선거인을 제주지검에 고발했습니다. 공직선거법은 누구든지 기표소 안에서 투표지를 촬영할 수 없고 선거인은 자신이 기표한 투표지를 공개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습니다. 선관위는 이 같은 규정을 어겨 투표지를 촬영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 벌금, 투표의 비밀을 침해한 경우에는 3년 이하 징역 또는 6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 2022.03.04(금)  |  조승원
KCTV News7
02:41
  • 대선 D-5, 여야 대표 제주서 총력 유세전
  • 대선을 닷새 앞두고 여야 양강 대표들이 앞다퉈 대선 풍향계인 제주를 찾았습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제주 현안 해결을 약속하고 사전 투표를 독려하는 등 막판 표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보도에 김용원 기자입니다. 집권당인 민주당은 제주에서 막바지 지지세 결집에 나섰습니다. 송영길 민주당 대표는 윤석열 후보가 민주당을 좌파로 몰아부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4.3을 계승하고 아픈 상처를 치유할 적임자는 이재명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국민을 통합시키고 아픈 상처를 치유해나갈 21세기 대한민국에 과거 공안 검사식의 색깔론을 거론하는 것은 아무리 표를 얻기 위한 거라지만 바람직한 모습이 아니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위기의 대한민국을 기회의 나라로 만들어 달라며 대한민국 출발점 제주에서 현명한 선택을 호소했습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게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과 2항이 다시 한번 대한민국의 현실로 증명됨으로써 세계가 자랑하는 대한민국이 거꾸로 가지 않고 앞으로, 제멋대로 가지 않고 제대로 갈 수 있도록 나를 위해 제주도를 위해 이재명 부탁합니다."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도 원희룡 지사 등 제주 출신 당내 인사들과 평화공원을 찾았습니다. 4.3 배보상과 진상조사, 그리고 침체된 제주 경제와 관광업계를 살릴 적임자는 윤석열 후보라며 지지층 결집에 주력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국민의힘 그리고 앞으로 탄생할 윤석열 정부에서도 일관된 자세로 4·3을 지원하겠습니다. 윤석열 후보는 코로나 이후 상황 속에서 다시 제주 관광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는 여러가지 지원책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 대표는 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유능한 행정가로 포장됐지만 세금 도둑이라고 비판하면서 압도적 투표로 심판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집에 가서 구워 먹으려고 소고기를 법인카드로 사 갔습니다.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수백조 다루는 위치에 가면 여러분이 성실하게 납부한 피 같은 세금이 올바르게 쓰이겠습니까?" 대선을 닷새 앞두고 당 대표가 앞다퉈 제주를 찾은 가운데 이번 주말을 포함한 선거 후반전 제주에서도 여야 정당별 표심 잡기는 더 치열해질 것으로 보입니다. KCTV뉴스 김용원입니다.
  • 2022.03.04(금)  |  김용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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