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5:24
  • [집중진단] 초접전 대선…제주 도민 선택은?
  • 제20대 대통령 선거의 사전 투표가 마무리되며 이제 오는 9일 본 투표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이재명, 윤석열 양강 후보의 초박빙 양상, 막판 단일화 등으로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판도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대선 풍향계로 불리는 제주에서 각 후보들은 어떤 공약을 하고 있는지 꼼꼼히 살펴보시고 소중한 한 표 행사하기기 바랍니다. 조승원, 최형석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권 연장이냐 정권 교체냐. 대한민국의 미래 5년이 오는 9일 결정됩니다. 제20 대통령 선거에 따른 사전투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이제 본 투표 하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대선이 막바지에 이르고 있지만 판도는 그야말로 초박빙입니다. 여론조사 공표 금지 직전 발표된 각종 조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 양상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는 단일화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한 자릿수 지지율로 사실상 이재명, 윤석열 양강 구도 속에 본 투표를 앞두게 됐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나와 가족의 삶을 위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더 좋은 정권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유권자 또는 도민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사전 투표가 마무리되면서 나머지 도민 유권자 표심은 누구를 향할지 주목됩니다.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한 후보가 당선으로 이어지며 제주는 대선 풍향계로 불려 왔습니다. 실제로 민주화 이후 13대 대선부터 7차례 대선을 치르는 동안 제주 득표율 1위 후보가 청와대에 입성했습니다. 최근 여야 당대표 등 지도부가 동시에 제주를 찾아 도민 표심을 공략한 것과도 같은 맥락으로 풀이됩니다. <송영길 / 더불어민주당 대표> "대한민국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서 나온다는 대한민국 헌법 1조 1항과 2항이 다시 한 번 대한민국의 현실로 증명됨으로써 세계가 자랑하는 대한민국이 거꾸로 가지 않고 앞으로, 제멋대로 가지 않고 제대로 갈 수 있도록 나를 위해, 제주도를 위해 이재명 부탁합니다." <이준석 / 국민의힘 대표> "여러분의 마음 하나하나를 모아서 이번에 투표해 주십시오. 오직 투표로 여러분의 희망사항, 제주의 숙원사업, 민원사항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막판까지 한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운 접전이 펼쳐지는 가운데 제주의 대선 풍향계가 이번에도 적중할지 정치권이 주목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이번 대선에서는 득표 싸움 못지 않게 양강 후보마다 다양한 공약을 내세우며 정책 대결도 치열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는 9가지 대표 공약을 통해 제주를 순환자원 혁신도시, 탄소 중립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습니다. 환경보전기여금을 도입하고 중앙과 지방정부간 협력모델을 구축해 자치분권을 완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핵심 공약인 기본소득 제도도 제주에서 시범 실시하겠다는 계획도 내놨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2월 13일)> "제주를 제주답게 회복시키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하는 특별자치도로 완성해 가겠습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는 대표 공약을 8가지로 요약하고 관광청 신설과 제2공항 조속 착공을 공약 첫 머리에 실었습니다.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신항만을 건설하고 제주형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쓰레기 처리 걱정 없는 제주 구현과 세계지질공원 센터 건립도 공약에 담았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월 5일)> "세계자연유산인 제주도를 지키면서 동시에 제주도민에게 도움이 되는 제대로 된 제주도의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두 후보 모두 4.3의 완전한 해결과 상급종합병원 지정, 감염병 전문병원 설치에 대해서는 한 목소리를 냈습니다. 양강 후보간 일부 공약이 겹치는 가운데 정책 현안에 대해서는 입장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최대 갈등 현안인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신중론과 적극 추진으로 입장이 나뉘고 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2월 13일)> "쉽게 어느 방향으로 제가 단언하기 어려워서 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상황을 지켜보는 게 맞겠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2월 5일)> "제주 제2공항 건설도 신속하게 추진하겠습니다." 이 밖에 환경보전기여금의 경우 이 후보는 개인에게 부과, 윤 후보는 인두세 반대로 입장이 엇갈리고 영리병원 문제도 이 후보는 반대, 윤 후보는 찬성으로 나뉩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제2공항 백지화와 대한민국 환경수도 지정, 녹색입도세 도입 등을 공약했고 영리병원에는 반대 입장을 밝혔습니다. 공약이나 정책 입장에 따라 지지하는 세력도 양분되는 상황에서 후보마다의 다양한 공약과 정책별 입장이 득표에는 어떻게 반영될지 이제 선택의 시간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KCTV뉴스 최형석 입니다.
  • 2022.03.04(금)  |  조승원
KCTV News7
02:07
  • 내일부터 '사전 투표'…확진자도 참여 가능
  •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가 내일(4일)과 모레(5일) 이틀 동안 전국에서 일제히 실시됩니다. 제주에서도 도내 읍면동마다 설치된 43개 투표소에서 미리 투표에 참여할 수 있고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 대상자도 모레(5) 투표가 가능합니다. 여야 후보가 막판까지 초 박빙 양상을 보이는 가운데 제주의 사전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 주목됩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회 의원회관에 기표소가 마련됐습니다. 투표 사무원들이 투표용지 인쇄와 신분확인 등 절차를 점검합니다. 방역요원들은 기표소와 통로 등 곳곳을 소독합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따른 사전 투표가 이틀 동안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제주에서도 일제히 실시됩니다. 거주 지역에 관계 없이 신분증만 지참하면 어디서나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한 채로 발열 체크와 손 소독 절차를 거쳐야 투표소에 입장할 수 있습니다." 다만 접종 증명이나 음성 확인 등 방역 패스는 이달부터 폐지돼 사전 투표에도 적용되지 않습니다. 코로나 확진자와 격리 대상자는 5일 오후 5시부터 투표 목적으로만 외출이 허용되며 6시 이전에는 투표소에 도착해야 합니다. 확진자 투표안내 문자나 PCR 검사 양성 통지 문자, 입원 또는 격리 통지서 등을 제시하면 됩니다. <문승우 / 사전투표관리관> "투표소 안에서 투표용지를 발급해서 (확진자) 본인한테 전달합니다. 확진자들은 임시 투표소에서 기표한 후 다시 사무원한테 전달해주면 그것을 투표함에 넣게 됩니다." 지난 2017년 19대 대선 당시 제주지역 사전 투표율은 22.43%. 지난 2020년 총선 때는 24.65%로 높아졌습니다. 양강 후보간 초박빙 양상 속에 여야 진영마다 사전 투표율이 후보 당락을 좌우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어서 제주지역 투표율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03(목)  |  조승원
KCTV News7
04:00
  • 여야, 사전투표 총력전…"단일화 놓고 공방"
  • 사전 투표를 앞두고 지방 정가들은 일제히 도민들에게 투표에 동참해 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특히 투표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뤄진 윤석열, 안철수 후보단일화를 둘러싸고는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대통령 선거 사전 투표를 앞두고 제주지역 여야 정당들은 일제히 도민들에게 투표에 나서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그동안 자신들이 부족했고 도민들의 질책도 달게 받겠지만 정치 초보운전자에게 국정을 맡길 수는 없다며 한번 더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나와 가족의 삶을 위해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이재명 후보를 선택해 주십시오 사전투표에 참여해 주십시오 먼저 투표해 제주를 대선 승리 돌풍의 진원지로 꼭 만들어 주십시오."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지난 5년간의 정부와 여당의 거짓과 위선, 불공정 등의 폐해를 막아내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필요하다며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3월 9일 하루의 투표로는 부족합니다. 3월 4일과 5일 이틀간 치러지는 사전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서 더 좋은 정권교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우리 유권자 또는 우리 도민들이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드립니다." 사전 투표를 앞두고 전격적으로 이뤄진 국민의 힘 윤석열 후보와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간의 단일화를 놓고는 치열한 공방을 벌였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두 후보간의 단일화는 명분 없는 정치야합이라며 평가절하하고 단일화 효과보다 오히려 역풍이 불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반면 국민의힘은 두 후보가 더 좋은 정권교체를 위해 역사적인 단일화를 이뤄냈다며 제주지역에서 다소 열세에 있던 윤석열 후보가 지지율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정치공학적 야합은 20년 전 정몽준 사퇴에도 불구하고 당선됐던 노무현의 승리로 그 시대는 종결되었다고 보고요 이번 윤-안 야합이 오히려 저 개인적으로는 단일화 효과보다는 역풍으로 작용할 것이다. "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선대위원장> "그동안 민주당 이재명 후보와 우리당의 윤석열 후보 간의 지지도가 제주 지역에서는 상당히 팽팽하거나 다소 불리했던 요소가 있었습니다만 이번 단일화 효과로 인해 앞으로 도민들의 지지도가 올라가면서 역전할 것으로 저희들은 기대를 합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두 거대 양당을 향해 강한 어조의 비판을 이어갔습니다. 두 정당 모두 정치개혁과 통합정부를 이야기하고 있지만 후보 단일화라는 꼼수로 소수정당을 무릎 꿇리는 정치를 반복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은 양당 정치를 다당제 연정으로 바꾸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사전 투표에 동참해 정치교체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03(목)  |  이정훈
KCTV News7
00:44
  • 내일, 여-야 당 대표 제주 찾아 지지 호소
  • 사전투표 첫 날인 내일(4일), 여야 당 대표가 일제히 제주에 내려와 표심잡기에 나섭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당 대표는 내일 오전 제주상공회의소에서의 상공인 간담회를 시작으로 4.3 평화공원 참배에 이어 서귀포오일시장과 한림 제주은행 앞에서 유세에 나설 예정입니다. 또 국민의힘 이준석 당 대표 역시 내일 제주를 찾아 4.3 평화공원을 방문한 후 서귀포 오일시장과 제주시 노형동 앞에서 유세를 통해 지지를 호소합니다.
  • 2022.03.03(목)  |  양상현
  • 서귀포시, 코로나19 행정안내센터 운영
  • 서귀포시가 오늘(3일)부터 코로나19 재택치료자에 대한 생활 안내와 행정 상담을 위한 행정안내센터를 설치해 운영에 들어갔습니다. 안내센터는 평일과 주말, 공휴일 모두 운영되며 밤 10시 이후에는 긴급 의료상담을 위해 보건소에서 운영합니다. 센터는 전문의료상담을 제외한 재택치료와 동거인 검사 안내, 일반관리군 행정상담과 비대면 의료기관 안내, 격리기간 해제일 등 상담업무를 담당합니다. 상담을 희망하는 경우 760국에 0940번에서 부터 0947번까지 전화하면 됩니다.
  • 2022.03.03(목)  |  허은진
  • 내일부터 제주서도 사전 투표…43개 투표소 마련
  • 오는 9일 치러지는 제20대 대통령 선거과 관련해 제주에서도 내일(4)부터 이틀 동안 사전 투표가 진행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내 43개 읍면동마다 투표소를 마련하고 대선 사전 투표를 진행합니다. 사전 투표에는 거주지에 관계 없이 누구나 신분증만 지참하면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확진자나 격리 대상자는 사전 투표 이틀째인 모레(5) 오후 5시 이후부터 투표 목적으로만 외출이 가능하고 투표소에 6시 전에 도착해야 합니다.
  • 2022.03.03(목)  |  조승원
  • 민주당 선대위, 사전투표서 이재명 지지 호소
  • 내일(4)부터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이재명 제주선대위는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전 투표에 참여해 제주를 대선 승리 돌풍의 진원지로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선대위는 어떤 후보를 선택하느냐에 따라 제주와 대한민국의 미래가 바뀐다며 세상물정 모르는 초보 운전자에게 나라의 운명과 국민의 생존을 맡길 수는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성남시장 8년, 경기도지사 3년의 공약 이행률이 평균 95%를 넘는 이재명 후보를 지지해줄 것을 부탁했습니다.
  • 2022.03.03(목)  |  조승원
KCTV News7
00:37
  • 지방선거 출마 공무원 등 오늘까지 사직해야
  • 오는 6월 1일 치러지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은 오늘(3일)까지 사직해야 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방선거에 출마하려는 공무원 등이나 선거사무 관계자가 되려는 통·리·반장 등도 선거일 90일 전인 오늘까지 사직해야 한다고 설명했습니다. 비례대표 도의원 선거에 입후보하거나 국회의원이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경우는 선거일 30일 전인 5월 2일이 사직 시한입니다. 이와함께 오늘부터는 국회의원과 도의원이 의정활동 보고회나 후보자와 관련 있는 출판기념회 등도 개최할 수 없습니다.
  • 2022.03.03(목)  |  조승원
  • 정의당 제주도당, "양당정치 종식 시켜야"
  • 대선 사전 투표를 앞두고 정의당 제주도당도 이번 대선을 통해 양당정치를 끝내야 한다며 도민들에게 사전 투표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정의당 제주도당은 이재명-김동연 후보 단일화에 이어 윤석열-안철수 후보 단일화가 이뤄졌다며 거대양당이 이구동성으로 정치개혁을 이야기하고 있지만 소수정당을 무릎 꿇리는 정치를 반복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대선은 양당 정치를 넘어 시민의 삶을 지키는 다당제 연정으로 바꾸는 선거가 돼야 한다며 사전 투표에 참여해 정치교체에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 2022.03.03(목)  |  이정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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