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6일) 새벽 1시 40분 쯤 서귀포시 회수동 한 감귤과수원에서 불이나 1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감귤나무 10여 그루와 과수원 임야 110여 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백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나무를 소각하다가 불티가 튀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보다 앞선 어제(5일) 오후 4시 40분 쯤에는 서귀포시 하원동의 한 임야에서 불이나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소나무 50그루 가량이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백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문수희 기자
suheemun43@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