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앞둔 마지막 휴일…표심 공략 총력전
문수희 기자  |  suheemun43@kctvjeju.com
|  2022.03.06 15:06
영상닫기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인 오늘은 각 선거 캠프마다 유권자들의 표를 얻기 위한 유세가 도내 곳곳에서 이뤄졌습니다.

문수희 기자의 보돕니다.

제20대 대통령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

각 선거 캠프는 도내 곳곳을 다니며 유권자들의 표심을 공략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에서는 제주도민 1만 1천 111명의 도민이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하고 나섰습니다.

"더 나쁜 방향으로 향하는 정권교체가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진정한 대한민국 대전환을 위한 정치교체가 필요합니다."

능력이 검증된 이재명 후보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민생경제를 회복할 것이라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선대위 총괄상임선대위원장>
"우리 이재명 후보가 더욱더 민생회복에, 코로나 위기 극복에, 대한민국 부흥에 더욱 적합한 후보라고 감히 생각하고"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은 지난 4일에 이어 또 다시 제주를 찾아 도민들의 한표를 부탁했습니다.

원 본부장은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윤석열 후보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원희룡/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
"정권교체 흐름에서 우리 제주도가 한발도 뒤쳐지지 않고 강력한 힘으로 앞장설 수 있도록 도민들께서 압도적인 지지를 모아 주시기를 부탁 드립니다."

제주경제와 관광업계를 살리고 4.3배보상과 2공항 문제 등 제주의 해묵은 현안을 책임지고 해결할 적임자는 윤석열 후보라며 도민들의 압도적인 투표를 당부했습니다.

<원희룡 / 국민의힘 선거대책본부 정책본부장>
"윤석열 정부와 민주당 의회 국회가 둘다 반대하지 못하는 이러한 기회를 통해서 제주의 현안을 획기적으로 해결할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당 역시 정당한 노동을 인정하고 청년이 살기 좋은 나라를 만들겠다며 심상정 후보를 선택해 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이와함께 도내 곳곳에서는 더불어민주당, 국민의힘, 정의당의 게릴라식 선거 유세가 잇따르며 막판 표심 잡기에 주력했습니다.

역대 최고 투표율을 기록한 사전 투표가 끝나고 대통령 선거를 앞둔 마지막 휴일.

각 정당마다 한 표라도 더 얻기 위한 마지막 총력전에 뛰어든 가운데 제주 민심의 향배는 어디로 향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KCTV 뉴스 문수희 입니다.

기자사진
문수희 기자
URL복사
프린트하기
종합 리포트 뉴스
뒤로
앞으로
이 시각 제주는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