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부실관리, 전면 조사하고 대책 마련"
허은진 기자 | dean@kctvjeju.com
| 2022.03.07 16:12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직자와 원희룡 정책총괄본부장이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가 부실했다며
제주도선관위에 항의 방문했습니다.
원 본부장은
선관위 입구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나19 확진자들의 투표용지가
쓰레기봉투 등에 담겨 옮겨지는 일이
전국 곳곳에서 벌어졌다며
노정희 선관위원장을 향해
이번 사태에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의 경우
우도면 사전투표함이
지정된 보관장소가 아닌
CCTV가 없는 선관위 사무국장 방에 방치돼 있다가 발견됐다며
관련자에 대한 문책과 경질,
이에 대한 전면 조사,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조치를 취하라고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