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주요 정책·제주 공약은?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3.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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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내일(9일) 본 투표 하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내일 투표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 5년을 책임질 대통령 당선자가 결정되게 될텐데요,

주요 후보들의 대표 정책과 제주 관련 공약을 비교하시면서 소중한 한 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대선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펼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양강 후보답게 네거티브와 신경전뿐 아니라 정책 대결도 치열했습니다.

우선 두 후보는 10대 공약 첫 번째로 모두 코로나19 극복과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 후보가 긴급 추경으로 재원을 조달한다면

윤 후보는 정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어서 각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 밖에 이 후보는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으로 세계 5강 국가 진입, 311만호 주택 공급, 청년기회국가 건설, 전 국민 기본소득 지급 등을 대표 공약에 담았습니다.

윤 후보는 민간 주도 일자리 창출과 250만호 이상의 주택 공급, 여성가족부 폐지, 원천기술 선도국가 건설, 미래인재 육성, 원전 최강국 건설 등을 공약했습니다.

제주지역과 관련해서도 두 후보 모두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도민 표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제주를 순환자원 혁신도시, 탄소 중립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고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핵심 공약인 기본소득 제도도 제주에서 우선적으로 시범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어제)>
"햇빛과 바람으로 제주도민들의 기본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햇빛연금, 바람연금을 시범적으로 가장 빨리 한번 해볼까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윤석열 후보는 관광청 신설과 제2공항 조속 착공을 공약 첫 머리에 실었습니다.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신항만을 건설하고 제주형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제주의 동과 서가 모두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멋진 공항을 빨리 추진해서 사람들이 제주에 더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기후위기 해결과 노동권 보장, 성평등 사회 실현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고 제주와 관련해서는 제2공항 백지화와 환경수도 지정, 녹색 입도세 도입 등을 공약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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