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9
  • 대통령 선거 개표 작업 중…내일 새벽 윤곽
  • 제20대 대통령 선거에 따른 투표가 마무리되고 이 시각 현재 개표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제주시 지역의 경우 현재 코로나 백신접종센터로 활용되고 있는 한라체육관 대신 처음으로 사라봉 다목적 체육관에서, 서귀포지역은 종전대로 올림픽기념 국민생활관에서 진행되고 있습니다. 개표는 600여명의 선거사무원이 투입된 가운데 투표함이 들어오는대로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습니다. 당선 윤곽은 내일 새벽쯤 나올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제주소방안전본부는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하고 화재 예방순찰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 2022.03.09(수)  |  양상현
KCTV News7
02:49
  • 한 표라도 더... 막바지 총력전
  • 제20대 대통령 선거 운동 기간이 모두 끝나고 이제 국민들의 선택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마지막 날인 어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우원식 전 원내대표가 제주를 찾아 도민들을 만났고 정의당은 기자회견을 갖고 도민들을 향해 마지막 지지호소를 펼쳤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대통령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제주를 찾았습니다. 제주 패싱 논란을 의식한 듯 윤 후보는 이준석 당대표, 원희룡 정책본부장과 함께 유세차에 올라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싱크 :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지난 오랜 기간 동안 제주에 약속만 하고 제주도민들의 기대를 저버린 저런 이기적인 정치 세력과 달리 저는 제주도를 제대로 책임 있게 변화시키겠습니다." 특히 제주를 4차산업 혁명 선도지역으로 육성하고 관광청 신설, 제2공항 추진, 4·3보상문제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싱크 :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이제 나라도 바꾸고 제주도 이제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저 윤석열 책임 있게 정직하게 제주를 바꾸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원내대표를 지냈던 우원식 의원이 제주를 찾아 도민들을 만났습니다. 우 의원은 제주도가 그동안 역대 선거에서 당선자를 적중시키고 시대 정신을 정확하게 반영해왔다며 도민들의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싱크 : 우원식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제주도와 함께 대한민국을 바로 만들겠다. 윤석열, 이준석처럼 사람 수 가지고 제주도를 보지 않는다. 제주도의 정신을 굳건하게 세우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라고 하는 것을 제주도민께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 정의당은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마지막 도민지지호소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제주선대위는 양당 정치를 종식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제2공항 백지화 공약은 심 후보밖에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크 : 고은실 / 정의당 제주선대위상임본부장>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닙니다. 진정성을 가지고 제주를 섬기는 심상정에게 주저하지 마시고 투표해 주십시오. 주 4일제 복지국가, 대한민국 최초로 일하는 시민의 대통령으로 보답하겠습니다." 대선 공식 선거운동 마지막 날, 제주 표심을 잡기 위한 막바지 득표전이 치열하게 펼쳐졌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08(화)  |  허은진
KCTV News7
02:51
  • "제주 득표 1위= 당선" 이번에도 통할까?
  • 역대 대선을 보면 제주에서 가장 많은 득표를 한 후보가 청와대에 입성하면서 제주는 '민심을 읽는 풍향계로 읽히는데요. 특히 이번 대선은 초박빙 구도로 한표 한표가 소중해 여야 대선 후보가 선거 전날까지 방문지로 택할 정도인데요 이번에도 제주 표심이 민심을 대변한다는 공식이 통할지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은 후보가 당선된다는 속설은 역대 대통령 선거에서 고스란히 나타납니다 국민들이 직접 투표로 대통령을 선출하는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한 지난 1987년 13대 대선을 시작으로 19대 대통령 선거까지 35년간 치러진 7번의 대선 결과 제주에서 가장 많이 득표한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됐습니다. 인구는 전국의 1%에 불과하지만 민심을 정확히 읽는 풍향계 역할을 톡톡히 해왔습니다. 특히 이번 대선이 후보간 초박빙의 승부가 펼쳐지면서 여야 후보들은 초경합지역인 제주를 선거운동 막판 방문지로 선택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 "도민들의 기본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햇빛 연금, 바람 연금을 시범적으로 가장 빨리 한번 해볼까 하는 데 동의하십니까?"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후보> "이제 여러분 나라도 바꾸고 제주도 새로운 변화와 도약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이처럼 제주가 민심의 풍향계 역할을 하고 있지만 선거 외면 현상은 갈수록 심해지는 경향을 보이고 있습니다. 역대 선거를 살펴보면 제주지역 투표율은 13대 대선 때 88.5%로 최고를 기록한 이후 지난 18대와 19대 대선을 제외하면 하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전국평균 투표율을 밑돌고 있는데 지난 19대 대선의 경우 제주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낮은 투표율을 보였습니다. 다만 코로나19와 네거티브 선거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선에 쏠린 제주도민들의 관심은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지난 4일과 5일 실시한 사전투표율이 33.7%로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지난 19대 대선과 2020년 치러진 총선때보다 높습니다. 그동안 대통령 선거의 바로미터 역할을 하며 민심을 대변해 온 제주도민들의 선택이 이번 대선에서도 똑같은 결과를 낳을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08(화)  |  이정훈
KCTV News7
02:43
  • 대선 후보 주요 정책·제주 공약은?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이제 내일(9일) 본 투표 하루만을 남겨놓고 있습니다. 내일 투표 결과에 따라 대한민국의 미래 5년을 책임질 대통령 당선자가 결정되게 될텐데요, 주요 후보들의 대표 정책과 제주 관련 공약을 비교하시면서 소중한 한 표 행사하시기 바랍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대선 막판까지 초박빙 접전을 펼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 진보와 보수를 대표하는 양강 후보답게 네거티브와 신경전뿐 아니라 정책 대결도 치열했습니다. 우선 두 후보는 10대 공약 첫 번째로 모두 코로나19 극복과 지원을 제시했습니다. 다만 이 후보가 긴급 추경으로 재원을 조달한다면 윤 후보는 정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한 재원을 마련하겠다는 계획이어서 각론에서는 차이를 보였습니다. 이 밖에 이 후보는 국민소득 5만 달러 달성으로 세계 5강 국가 진입, 311만호 주택 공급, 청년기회국가 건설, 전 국민 기본소득 지급 등을 대표 공약에 담았습니다. 윤 후보는 민간 주도 일자리 창출과 250만호 이상의 주택 공급, 여성가족부 폐지, 원천기술 선도국가 건설, 미래인재 육성, 원전 최강국 건설 등을 공약했습니다. 제주지역과 관련해서도 두 후보 모두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도민 표심에 호소하고 있습니다. 이 후보는 제주를 순환자원 혁신도시, 탄소 중립 선도 지역으로 육성하고 환경보전기여금 도입을 공약했습니다. 핵심 공약인 기본소득 제도도 제주에서 우선적으로 시범 실시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어제)> "햇빛과 바람으로 제주도민들의 기본적인 소득을 보장하는 햇빛연금, 바람연금을 시범적으로 가장 빨리 한번 해볼까 하는데 동의하십니까?" 윤석열 후보는 관광청 신설과 제2공항 조속 착공을 공약 첫 머리에 실었습니다. 초대형 크루즈선이 접안할 수 있는 신항만을 건설하고 제주형 미래산업을 집중 육성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윤석열 / 국민의힘 대선 후보> "제주의 동과 서가 모두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멋진 공항을 빨리 추진해서 사람들이 제주에 더 자유롭게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겠습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기후위기 해결과 노동권 보장, 성평등 사회 실현을 대표 공약으로 내걸었고 제주와 관련해서는 제2공항 백지화와 환경수도 지정, 녹색 입도세 도입 등을 공약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08(화)  |  조승원
KCTV News7
02:06
  • [앵커 브리핑] 대선 풍향계, 이번에도
  • 20대 대통령 선거,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 D-1, "도민의 선택은 누구?") 제주도민의 선택은 누구를 향하고 있을까요? 제주에서 득표율 1위를 차지하면 100% 대통령에 당선된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제주는 '대선 풍향계'로 불려왔습니다. 실제로 1987년 대통령 직선제가 부활한 13대 대선부터 살펴보면..... (괄호안: 전체투표율, 전국-제주) 13대 노태우(89%, 36%-49%) 14대 김영삼(82%, 41%-40%) 15대 김대중(80%, 40%-40%) 16대 노무현 (71%, 48%- 56%) 17대 이명박 (63%, 48%-38%) 18대 박근혜 (73% 51%-50%) 그리고 19대 문재인(77% 41%-45%)까지.... 7명의 대통령이 바뀌는 동안 제주도 1위 후보가 대선 결과와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더욱 놀라운 점은 민주당 국회의원들이 제주도 의석을 싹쓸이 한 지난 20년 가까운 기간에도 이 같은 법칙은 예외가 없었다는 점입니다. 코로나19와 역대 가장 심한 네거티브 선거에도 불구하고 이번 대선에 쏠린 국민적 관심은 이전 어느 때보다 뜨겁습니다. 지난 4일과 5일 실시한 사전투표율은 역대 최고를 기록하며, 내일 투표율은 80% 이상을 기대해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사전투표율, 20대 총선 12.19% < 19대 대선 26.06% < 20대 대선 33.78%) 선거 막바지까지 이어진 초박빙의 승부, 그래서일까요 선거를 코앞에 둔 어제와 오늘, 유력 대선 주자들이 잇따라 제주를 찾아 표심공략에 공을 들이는 모습입니다. 대통령 선거의 바로미터 제주.... 제주도민의 선택은 지금 누굴 향하고 있을까요? 대선 풍향계로서 도민의 선택이 이번 20대 대선에서도 적중할지... 아니면 다른 선택을 할지 벌써 궁금해집니다. 앵커브리핑이었습니다.
  • 2022.03.08(화)  |  오유진
KCTV News7
00:41
  • 제주시, 지난해 생활폐기물 처리 수수료 181억
  • 제주시의 지난해 생활폐기물 처리 수수료 세입이 181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이같은 세입액은 전년도의 164억원 보다 9% 증가한 수치입니다. 세부적으로는 종량제 봉투 세입액이 127억원, 대형폐기물 배출 세입액 17억원 등입니다. 음식물류폐기물의 경우 감량기 보급 등으로 발생량이 감소해 전년보다 줄어든 18억원으로 나타났고 플라스틱 등 재활용 판매액은 배달 문화 확산 등으로 전년 보다 발생량이 증가해 19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 2022.03.08(화)  |  허은진
KCTV News7
00:31
  • 개발공사, 산불 피해 지역 삼다수 긴급 지원
  • 제주도개발공사가 강원과 경북에서 발생한 대규모 산불 피해지역에 삼다수를 긴급 지원합니다. 지원 규모는 500ml 22만 4천 병으로 산불 피해가 심각한 강원도 강릉과 동해, 경북 울진군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개발공사는 식수가 필요한 지역과 이재민들을 위해 추가 지원도 검토하고 있습니다. 지난해에도 코로나19 방역 현장에 삼다수 60만 병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2.03.08(화)  |  김용원
KCTV News7
00:43
  • 내일 대선 투표…확진자는 오후 6시부터 가능
  • 제20대 대통령 선거일인 내일(9일) 제주도내 230개 투표소에서 본 투표가 진행됩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선거 당일인 내일 오전 6시부터 도내 투표소에서 대선 투표가 실시됩니다. 지정된 주소지 관할 투표소에 신분증을 지참하고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입장해야 합니다. 코로나19 확진자와 격리 대상자는 내일 오후 5시 50분부터 투표 목적으로 외출이 허용되며 일반 유권자의 투표가 끝나는 오후 6시부터 7시 30분까지 투표할 수 있습니다. 한편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포털 사이트에서 자신의 투표소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2.03.08(화)  |  조승원
KCTV News7
00:41
  • 윤석열 제주 유세 "제주관광청 설치·제2공항 추진"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 후보는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유세를 통해 제주가 4차 산업혁명의 최적지라며 국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 제주관광청을 설치해 자연사와 문화, 인류학을 공부할 수 있는 수준 있는 관광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찬반으로 갈린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용하고 동서가 모두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제주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 2022.03.08(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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