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선거를 하루 앞두고 제주를 찾아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윤 후보는 제주시 탐라문화광장 유세를 통해 제주가 4차 산업혁명의 최적지라며 국가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습니다.
또 제주관광청을 설치해 자연사와 문화, 인류학을 공부할 수 있는 수준 있는 관광으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2공항과 관련해서는 찬반으로 갈린 주민들의 의견을 잘 수용하고 동서가 모두 발전할 수 있는 방향으로 추진해 제주에 더 많은 사람들이 들어올 수 있도록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