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6.1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의 열매를 모든 도민과 함께 나누는 상생의 제주를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문 전 사장은 기재부에서 30년간 경제, 산업, 예산 분야에서 일한 국가예산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가라고 자부하며 기업경영과 조직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의 갈등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제주관광산업의 질적 고도화를 비롯해 디지털 스마트농업 육성, 제주 투자청 설치, JDC의 단계적 제주도 이양 등을 제시했습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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