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확진자 3천 900명 추가 발생…누적 8만 7천 명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3천 900명이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이로써 제주지역 누적 환자 수는 8만 7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확진자의 90% 이상이 제주도민으로, 폭발적인 지역 감염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양성 판정을 받고 재택 치료에 들어간 인원은 현재 2만 8천여 명에 달합니다. 한편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로 PCR 검사를 대체하도록 방역 지침이 바뀌면서, 하루 8천 건이 넘었던 PCR 검사 건수는 6천 500여 건으로 감소했습니다.
  • 2022.03.15(화)  |  변미루
KCTV News7
00:42
  • 박원철 "지방선거 불출마…민주당 승리에 최선"
  • 6.1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선거 후보군으로 꼽혔던 박원철 제주도의원이 불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박 의원은 도지사 선거 불출마에 따른 입장문을 내고 도지사나 도의원 선거에 출마하지 않고 다시 한번 민주당이 원팀을 이뤄 지방선거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백의종군하는 심정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제대로 된 지도자와 일꾼을 선출해 제주도정과 의정을 잘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현재 위치에서 모든 역할을 다하고, 세 번의 도의원 경험과 경륜을 바탕으로 민주당의 승리를 위해 더 열심히 뛰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3.15(화)  |  조승원
KCTV News7
00:38
  • 부순정 "기득권 타파·도정 혁신하겠다"
  • 제주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15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기득권 타파와 도정 혁신 방안을 발표했습니다. 부순정 예비후보는 그동안 제왕적 도지사의 권력 아래 도민들은 정책 결정 과정에서 소외됐다며 수평적 구조의 도정을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부 후보는 이를 위해 제주도가 생산하는 문서를 원문 공개하고 기초자치단체를 부활시키는 한편 행정, 정무부지사를 성평등, 평화부지사 체계로 바꾸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2022.03.15(화)  |  변미루
KCTV News7
00:31
  • 2025년까지 강정정수장 현대화…인공지능 결합
  • 제주도가 오는 2025년까지 예산 492억 원을 투입해 강정정수장 현대화 사업을 추진합니다. 강정정수장의 취수부터 공급까지 모든 과정을 인공지능과 정보통신기술에 기반한 스마트 정수장으로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준공된 지 35년 된 강정정수장은 그동안 수돗물 깔따구 유충 발생과 하천 범람에 따른 펌프실 침수 우려 등으로 개선 필요성이 제기돼 왔습니다.
  • 2022.03.15(화)  |  변미루
  • 노지 감귤원 실태 조사…빅데이터 고도화
  • 제주도가 도내 노지 감귤원에 대한 실태를 조사합니다. 조사 대상은 기존에 조성된 노지 감귤원 2천 800여 헥타르, 1만 2천여 필지와 신규 조성된 감귤원, 재배실태 관리시스템에 등록되지 않은 감귤원입니다. 조사는 5월 13일까지 두달 동안 진행되며 조사된 내용은 재배실태 관리시스템에 입력됩니다. 제주도는 이번 조사를 통해 감귤 빅데이터를 고도화하고 유통정책 수립 등 감귤 정책에 활용할 계획입니다.
  • 2022.03.15(화)  |  조승원
  • 기본형 공익직불금 온라인 신청도 가능
  • 제주도가 실제 농지 경작자에게 지급되는 보조금인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받습니다. 과거 직불금을 정당하게 받은 농지 또는 농업인 가운데 최근 3년 중 1년 이상 농업에 종사한 농업인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는 다음달 1일까지 온라인으로도 신청이 가능합니다. 방문 신청은 다음달 4일부터 5월까지 이뤄지며 이후 자격요건 검증과 준수사항 이행 점검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중 지급됩니다.
  • 2022.03.15(화)  |  조승원
KCTV News7
01:55
  • [6.1 지방선거 안테나] 후보별 공약은?
  • 6.1 지방선거가 이제 80일 안쪽으로 다가온 가운데 후보마다 다양한 공약을 제시하며 유권자들의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KCTV 제주방송은 유권자들의 선택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오늘부터 발표되는 후보들의 공약을 소개해드리는 시간 마련했습니다. "대안학교 의미 회복·전문성 강화"... 폐교 활용하고 현대화 시설 확충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대안학교를 공부를 싫어하는 아이들이 가는 곳이나 사회 혐오 시설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며 대안학교의 의미를 회복하고 전문성을 강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이를 위해 폐교 등을 활용한 공립 대안학교 설립과 현대화된 시설로 확충하고 체계적인 교육프로그램 개발과 전문적인 전담 교사 채용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4차 산업혁명 교육으로 인재 육성"... ICT 연계 체험학습장 설치 김창식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가 변화하는 미래 산업에 대비한 4차 산업혁명 교육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특히 학교 공교육에서 ICT 교육과 연계한 융합교육이 이뤄져야 하지만 제주에는 체험학습장이 마련돼 있지 않다며 학습장 설치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예비후보 등록…노형동 교통지옥 해방", "주민참여 마을 조성, 다목적회관 건립" 김채규 제주도장애인체육회 부회장이 제주도의원 선거 노형동 갑 선거구에 국민의힘 소속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김 예비후보는 트램 시범 설치와 주상복합 주차장 개설 등을 통해 교통지옥으로부터 해방하고 주민참여형 마을 조성, 다목적회관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2022.03.15(화)  |  양상현
KCTV News7
02:20
  • 단속 강화 지침 무시?…행정시 감사 청구
  • KCTV는 지난주 뉴스를 통해 제주도가 이달부터 도로상의 불법 주정차 단속을 강화하는 내용의 지침을 내렸지만 정작 양 행정시는 각종 민원을 우려로 시행하지 않고 있다는 내용 보도해 드린 바 있는데요 제주도가 이런 행태에 대해 이례적으로 감사위원회에 조사를 청구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강화된 불법 주정차 단속 지침을 마련하고 이달부터 시행할 것을 양 행정시에 전달했습니다. 여전히 줄지 않고 있는 불법 주정차를 근절하고 행정시마다 달랐던 지침을 통일하기 위해서입니다. 주요 도로의 불법 주정차 단속 유예시간을 동 지역은 기존 10분에서 5분으로, 읍면지역의 경우 20분에서 10분으로 강화하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어린이보호구역의 경우 점심시간 단속 유예를 폐지하는 내용이 주요 골자입니다. 하지만 이를 집행할 양 행정시는 현재까지 행정예고 등 관련 절차를 밟지 않고 있습니다. 홍보 부족 문제와 단속 강화 등에 따른 주민과 상인들의 불편과 반발을 고려한 겁니다. 제주시의 경우 대부분의 어린이보호구역이 주택가에 밀집해 있어 주말과 휴일 등의 기간에 단속 유예를 요구했고 서귀포시는 코로나19 상황에 단속을 강화하면 사회적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며 순차적인 지침 시행이 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하지만 이같은 양 행정시의 입장에도 불구하고 제주도는 감사위원회 조사 청구라는 카드를 꺼내들었습니다. 우선 불법 주정차 단속 지침을 시행하고 문제가 생기면 보완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이번 안은 양 행정시와의 논의를 거친 결과임에도 예정됐던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다는 주장입니다. 제주도가 행정시를 상대로 감사위원회에 조사 청구를 제기한 것은 극히 이례적입니다. 양 행정시 역시 당혹스러운 분위기입니다. 지역주민생활과 밀접한 교통행정을 두고 해법은 없는지, 자칫 기관간 싸움으로 비춰지지는 않을런지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KCTV 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15(화)  |  허은진
KCTV News7
00:51
  • 문성유, 도지사 출마 선언…"경제 전문가"
  •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이 국민의힘 소속으로 6.1 지방선거에서 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 전 사장은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성장의 열매를 모든 도민과 함께 나누는 상생의 제주를 만들겠다며 이 같이 밝혔습니다. 문 전 사장은 기재부에서 30년간 경제, 산업, 예산 분야에서 일한 국가예산 전문가이자 경제 전문가라고 자부하며 기업경영과 조직관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주의 갈등현안을 해결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제주관광산업의 질적 고도화를 비롯해 디지털 스마트농업 육성, 제주 투자청 설치, JDC의 단계적 제주도 이양 등을 제시했습니다.
  • 2022.03.15(화)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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