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5(일)  |  이정훈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정부 추경 예산과 함께 제주도 자체 추경을 통한 신속한 민생 지원을 강조했습니다. 문 후보는 정부 추경이 1차 대응이라면, 제주도는 자체 추경으로 2차 실행에 나서야 한다며 지원 대상을 정부 기준보다 넓히고, 에너지 취약계층과 생업 현장에는 더 두텁게 보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어업인 지원과 관련해 유가연동보조금의 신속 집행은 물론, 제주도 재원을 추가 투입해 유류비와 조업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2:19
  •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폐지…자율 검사 전환
  • 코로나19 차단 방역을 위해 그동안 공·항만에서 실시해온 제주형 특별입도절차가 오늘(14일)부로 폐지됐습니다.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한 방역 완화 조치인데요. 오미크론 대유행이 정점으로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시기상조다, 아니다를 놓고 시각이 엇갈리고 있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제주도가 코로나19 방역 완화의 일환으로 제주형 특별입도절차를 폐지하기로 했습니다. 국경 수준의 차단 방역을 강조하며 지난 2020년 9월 발열 이상자에 대한 PCR 검사를 의무화한 지 1년 반 만입니다. 앞으로는 입도객들에 대한 발열 감시와 의심 증사자에 대한 PCR 검사가 권고 수준의 자발적 검사 체계로 전환됩니다. 이에 따라 공항 도착장에 배치됐던 발열 감시 전담 인력도 모두 철수했습니다. <변미루 기자> "그동안 모든 입도객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발열 감시가 이뤄졌지만 이제는 현장에 설치된 키오스크 체온계로 스스로 알아서 발열 검사를 하면 됩니다." 다만 제주공항 워크스루 선별진료소는 당분간 그대로 유지됩니다. 발열 검사에서 의심 증상자들은 현행대로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도는 방역 완화에 따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현장 계도하기로 했습니다. 방역조치가 속속 해제되면서 이에 대한 시민들의 시선은 엇갈리고 있습니다. 방역조치가 더 이상 무의미한 만큼 자연스러운 흐름이라는 시각도 있지만 오미크론 대유행이 정점으로 치닫는 상황에서 시기상조라는 우려의 목소리도 나오고 있습니다. <최손다미 / 제주시 연동> "너무 공포감보다는 진짜 위드 코로나로 가야 되는 게 맞지 않을까. 제주도가 너무 힘들어요." <김형규 / 제주시 삼도동> "발열 검사를 해야 된다고 저는 봐요. 증상 있는 분들 많이 내려오실 거 아닙니까. 자가키트 한다고 해도. 공항은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곳이라." 한편 정부 지침에 따라 제주에서도 오는 21일부터 백신 접종을 마친 해외 입국자에 대한 자가 격리 의무도 면제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14(월)  |  변미루
KCTV News7
03:24
  • 지방선거 도지사·교육감 후보군 윤곽
  • 대선이 마무리된 이후 지역 정가가 지방선거 준비 체제로 전환하는 가운데 제주도지사 출마 후보군이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국회의원 3명 가운데 오영훈 의원만 출마하는 것으로 결정됐고 국민의힘에서는 6명의 주자가 빠르면 이번 주부터 출마 여부를 밝힐 예정입니다.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서도 이번 주에 단일 보수 후보가 결정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제주시 을 지역위원장을 사퇴한 것은 지난 12일. 당헌 당규에 따라 단체장에 출마하려는 지역위원장의 사퇴 기한 마지막 날이었습니다. 송재호, 위성곤 의원을 포함해 민주당 국회의원 3명 모두 도지사 출마 의사를 갖고 있었지만 3자 협의를 통해 비교적 원만히 오영훈 의원으로 정리가 된 것입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지난 10일)> "민주당은 할 만한데 분열해서 탈이라는 말을 잘 듣고 겸허히 수용하고 있어서 국회의원 셋 중에는 가급적이면 한 명만 출마하도록 해볼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에따라 오 의원의 도지사 선거 출마는 기정 사실화됐고, 김태석 전 제주도의회 의장과 문대림 전 JDC 이사장 3명이 당내 경선을 치를 것으로 전망됩니다. 박원철 도의원은 출마를 포기했습니다. 한편 대선 승리를 통해 유리한 상황에서 지방선거를 치르게 된 국민의힘의 경우 경쟁 구도가 더 치열합니다. 허향진 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장성철 전 도당 위원장, 고경실 전 제주시장, 문성유 전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 정은석 전 한국관광대학 겸임교수 등 6명이 출마 의지를 보이고 있기 때문입니다. 예비 주자들은 빠르면 이번 주, 늦어도 다음 주에는 순차적으로 출마 여부를 표명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설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까지 공천룰이 마련되지 않았지만 조만간 중앙당 차원에서 기준이 결정되면 이달 안에는 후보 윤곽이 드러날 전망입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중앙당의 지침이 내려오면 당에 대한 기여도, 앞으로의 당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훌륭한 분들을 공천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밖에 고병수 전 정의당 도당 위원장이 출마를 준비하고 있고, 부순정 제주녹색당 공동운영위원장, 박찬식 시민정치연대 제주가치 공동대표는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교육감 선거 후보들의 윤곽도 구체화되고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고창근 전 교육국장과 김창식 전 교육의원이 보수 후보 단일화를 두고 오는 17일까지 여론조사에 나섭니다. 여론조사를 통해 두 명 가운데 한 명으로 좁혀지면 또 다른 보수 후보인 김광수 전 교육의원과 다시 단일화를 추진하고 만약 협의가 불발될 경우 교육감 선거는 최종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6.1지방선거가 이제 80일도 안 남은 가운데 후보 윤곽이 조금씩 그려지며 선거 열기도 점차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14(월)  |  조승원
KCTV News7
00:23
  • 지방선거 대비 공정선거지원단 모집
  •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오는 6월 실시되는 지방선거에 대비한 공정선거지원단을 모집합니다. 모집은 모레(16일)부터 오는 24일까지이며 정당 당원이 아니면 누구나 지원 가능합니다. 공정선거지원단은 각 위원회별로 선거법 위반행위에 대한 예방과 단속활동업무를 맡게 됩니다.
  • 2022.03.14(월)  |  양상현
KCTV News7
00:29
  • 제주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제도화 추진
  •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제주도의회 의원이 소방공무원 안전 대책과 처우 개선을 위한 '소방공무원 보건안전과 복지 조례' 개정안을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개정안에는 소방공무원의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접종사업과 안정적인 급식 환경 지원, 개인보호장비 관리·감독 강화 등의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번 개정안은 오는 22일부터 진행되는 제401회 도의회 임시회에 다뤄질 예정입니다.
  • 2022.03.14(월)  |  변미루
KCTV News7
00:37
  • 제주시, 한부모가족 대학신입생 입학금 지원
  • 제주시가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의 대학 신입생 입학금으로 1인당 100만 원씩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한부모가족으로 보장을 받고 있는 가구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계와 의료, 주거급여 수급자는 제외됩니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재학증명서 또는 대학등록금 납입영수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제출하면 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저소득 한부모가족 대학 신입생 자녀 71명에게 입학금을 지원한 바 있습니다.
  • 2022.03.14(월)  |  허은진
KCTV News7
00:47
  • 제주 기초자치단체 설치, 주민투표 실시 근거 도입
  • 제주특별자치도에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하기 위해 주민투표를 실시할 수 있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의원은 이같은 내용의 제주특별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기초자치단체를 설치하려는 경우 도지사가 도의회의 동의를 받아 행정안전부 장관에게 주민투표 실시를 요청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와 함께 제주도 조례에 따라 지방의회와 집행기관의 구성을 달리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정도 포함했습니다. 현행 제주특별법에는 기초자치단체를 폐지한다는 규정만 명시돼 있을 뿐 도민의 자기결정권 차원에서 기초자치단체를 도입할 경우 논의 절차와 결정 방법에 대한 규정이 마련돼 있지 않습니다.
  • 2022.03.14(월)  |  양상현
KCTV News7
00:35
  • 어제 확진자 4천 827명 추가, 누적 8만 돌파
  • 어제 제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 4천 827명이 추가로 발생해 누적 환자 수가 8만 3천 424명으로 늘었습니다. 확진자 가운데 90% 이상이 제주도민으로 지역 내 오미크론 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습니다. 확진자와 접촉자도 폭증하면서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평균 PCR 검사 건수는 7천 905건으로, 확진율 60%를 웃돌고 있습니다. 확진 판정을 받고 재택치료에 들어간 인원은 모두 2만 7천 835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 2022.03.14(월)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폐지, 발열 검사 자율
  • 제주를 찾는 입도객들의 발열 감시와 자가격리를 의무화한 제주형 특별입도절차가 폐지됩니다. 제주도는 단계적 일상 회복을 위해 제주형 특별입도절차 운영계획에 따른 행정조치 고시를 폐지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그동안 공항만 입도객들을 대상으로 의무적으로 시행했던 발열 감시 체계를 오늘(14일)부터 자발적 검사 체계로 전환합니다. 다만 제주도는 입도객들의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권고하고 오는 5월까지 현장 계도를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 2022.03.14(월)  |  변미루
KCTV News7
00:40
  • 제주시, 중증장애인 상해보험 가입 지원
  • 제주시가 내일(15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중증장애인을 대상으로 상해보험 가입 신청을 받습니다. 가입 대상은 제주시에 거주하는 장애 정도가 심한 만 15살 이상 장애인으로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이 가능합니다. 지원되는 상해보험은 상해로 인한 사망과 골절, 휴유장해 발생 등에 따라 보장되고 다른 보험 가입여부와 상관없이 중복보장이 가능합니다. 지난해 제주시에서는 3천 800여 명이 가입했고 42명에게 2천 900만원의 보험비가 지급됐습니다.
  • 2022.03.14(월)  |  허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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