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1일부터 현행 6명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8명으로 확대됩니다.
대신 밤 11시까지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은 현행 그대로 유지됩니다.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적용될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델타에 비해 낮지만 독감과 유사해지는 경우는 백신을 접종한 때 뿐 이라며 계속적인 백신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