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양상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7
  • 사적모임 8명으로 확대…영업시간 11시 유지
  • 오는 21일부터 현행 6명인 사적모임 인원 제한이 8명으로 확대됩니다. 대신 밤 11시까지인 식당 등 다중이용시설 영업시간 제한은 현행 그대로 유지됩니다. 정부는 오는 21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2주간 적용될 이같은 내용의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을 발표했습니다. 오미크론 대유행과 의료대응체계 부담, 유행 정점 예측의 불확실성을 고려할 때 거리두기를 대폭 완화하기에는 우려가 크다며 이같이 결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특히 오미크론의 치명률이 델타에 비해 낮지만 독감과 유사해지는 경우는 백신을 접종한 때 뿐 이라며 계속적인 백신 접종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 2022.03.18(금)  |  양상현
KCTV News7
00:36
  • 여행업·관광숙박업 등 특별고용지원 연말까지 연장
  • 여행업이나 관광숙박업 등 특별고용지원 업종 지정이 연장됩니다. 제주특별자치도에 따르면 고용노동부는 당초 이달까지였던 14개 특별고용지원업종의 지정기간을 올 연말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습니다. 특히 이번에 택시운송업을 새롭게 특별고용지원 업종으로 지정했습니다. 해당 업종에 대해서는 사업주가 구조조정 대신 휴업이나 휴직 등 고용을 유지하면서 수당을 지급할 경우 근로자에게 지급한 인건비의 최대 90%까지 지원됩니다.
  • 2022.03.18(금)  |  양상현
KCTV News7
00:42
  • 이도주공 2·3단지 재건축 사업시행인가 공람
  • 제주시가 이도주공 2.3단지 아파트 재건축을 위한 사업시행인가 주민공람을 실시합니다. 기존 5층 18동 769세대에서 14층 13동 871세대의 재건축을 추진하면서 그동안 관련부서와 조합간 협의를 거친 세부 사업내용에 대한 주민공람입니다. 공람기간은 오는 30일까지이며, 제주시는 제출된 의견을 심사한 후 반영여부를 결정하고 최종 사업시행인가를 처리할 계획입니다. 재건축 조합은 사업시행인가 후 내년 8월에 착공해 2025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습니다.
  • 2022.03.18(금)  |  양상현
KCTV News7
00:31
  • 주택 내 노후 급수관 개선 지원…최대 230만원
  • 제주시가 주택의 노후 급수관 개선사업을 지원하기로 하고 신청을 받습니다. 계량기에서 수도꼭지까지의 노후된 수도관을 교체하는 사업으로 규모별로 최대 230만원까지 지원됩니다. 대상은 2000년 이전에 준공된 연면적 85제곱미터 이하의 주택으로 중위소득 45에서 100%까지의 조건을 충족해야 합니다. 접수는 다음달 8일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이뤄집니다.
  • 2022.03.18(금)  |  양상현
KCTV News7
00:28
  • 제주도, 공직사회 갑질 근절 대책 시행
  • 제주도가 공직사회 상호 존중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갑질 근절 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먼저 익명의 상담·제보센터를 구축하고 전담 직원을 지정해 연 2회 실태조사를 실시할 예정입니다. 또 피해자 보호를 위해 2차피해 방지와 심리 상담을 진행하고 청렴사회 민관협의회를 구성해 갑질 근절 캠페인을 벌일 계획입니다.
  • 2022.03.18(금)  |  변미루
KCTV News7
00:36
  • 서귀포시, 부패감귤 무단투기 단속 강화
  • 서귀포시가 이달말까지 부패감귤 무단투기 행위를 집중 단속합니다. 그동안 색달위생매립장에서 한시적으로 부패감귤을 반입 처리해 왔지만 올해부터 이를 중단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이를 위해 명예환경감시원과 함께 인적이 드문 하천변이나 농로변에서의 무단투기를 집중 단속하고 적발될 경우 과태료 처분 또는 고발조치한다는 방침입니다. 부패감귤 1일 평균 300kg이상이거나 일시적으로 5톤 이상을 배출할 경우 민간처리업체와 위수탁계약을 맺고 신고해야 합니다.
  • 2022.03.18(금)  |  양상현
KCTV News7
00:39
  • 서귀포시, 올해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 서귀포시가 올해 1월 1일 기준의 개별공시지가에 대한 열람을 실시합니다. 대상 토지는 23만 4천여필지로 국토부에서 결정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조사 산정됐습니다. 제출된 의견에 대해서는 지가적정 여부를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법인의 검증과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통지됩니다. 서귀포시는 개별공시지가의 경우 각종 세금이나 부담금의 부과기준인 만큼 적극적인 의견 제출을 당부하고 있습니다.
  • 2022.03.18(금)  |  양상현
KCTV News7
05:24
  • [집중진단] 지방선거 체제…본격 경쟁구도 전개
  • 대선 이후 지역 정가가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면서 무주공산인 제주도지사에 도전하는 여야 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이번 주 안에 유력 주자들의 출마 선언이 잇따를 계획이고 현역 교육감에 맞서는 보수 후보 단일화도 이번 주에 결론날 예정입니다. 도의원 선거전도 각 지역구마다 예비주자들이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지방선거 분위기가 고조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현황과 전망을 조승원, 양상현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큰 관심은 무주공산인 제주도지사 자리를 누가 차지하느냐는 점입니다. 지역 정가가 지방선거 체제로 전환하며 차기 도지사를 노리는 여야 유력 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이 가장 먼저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문대림 / 제주도지사 예비후보> "낮은 도정, 겸손한 권력으로 오직 제주,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민생과 경제회복에 힘쓰겠습니다." 지역위원장을 사퇴하며 도지사 출마 선언이 기정사실화된 오영훈 국회의원은 이번 주 안에 출마에 대한 공식 입장을 밝힐 계획입니다. 김태석 전 도의회 의장도 오는 24일 출마 선언 기자회견을 예고했습니다. 민주당에서만 3파전의 당내 경선이 유력한 가운데 여당 지위를 앞둔 국민의힘에서는 이미 경쟁 레이스가 시작됐습니다. 문성유, 정은석 예비후보와 부임춘 전 제주신문 대표가 일찌감치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이 밖에 김용철 회계사가 오는 22일 출마 선언을 예고한 가운데 허향진 도당 위원장과 고경실 전 제주시장, 장성철 전 도당위원장도 출마 선언 시기를 고심하고 있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25일까지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국민의힘도 이번 주 중 공천 일정과 절차 등을 마련할 계획어서 본선 주자들은 늦어도 다음 달 안에는 확정될 전망됩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 "중앙당의 지침이 내려오면 당에 대한 기여도, 앞으로의 당선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서 훌륭한 분들을 공천하도록 하겠습니다." 군소정당에서는 정의당 고병수 제주시갑 지역위원장과 제주가치 박찬식 예비후보가 범진보 후보 단일화를 추진 중입니다. 제주녹색당 부순정 예비후보도 연일 정책 자료를 발표하며 얼굴 알리기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도지사 선거가 거대 양당 후보와 범진보 단일화 후보, 무소속 후보 등 최소 4명 이상의 본선 경쟁이 전망되면서 치열한 선거전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제주도지사 선거 못지 않게 교육감 선거도 지방선거의 관전 포인트 중 하나입니다. 이석문 교육감의 3선 도전이 확실시되는 가운데 보수진영에서 고창근, 김창식 예비후보간 단일화가 쟁점입니다. 당초 지난주 단일화 여론조사를 마무리하고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었지만 일부 선거인단의 반발로 한 주 연기됐습니다. <바른교육연대 관계자> "수요일 오전까지 그러니까 월, 화, 수요일 빠르면 화요일까지도 가능하고 그러다 늦으면 수요일 오전까지 (여론조사)해서 수요일에 그것을 집계하면 목요일 정도에 (발표할 예정입니다.)" 보수후보 진영 쪽에서는 앞서 단일화가 불발된 김광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논의도 계속 열려 있다는 입장입니다. 이에따라 교육감 선거는 추가 단일화 여부에 따라 최대 3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입니다. 제주도의원 선거 경쟁도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현재 20여 명의 예비후보가 선관위 등록을 마치고 지역 주민과 접촉을 늘리며 표밭을 일구고 있습니다. 그동안 예비주자와 유권자들에게 혼란을 줬던 선거구 획정 문제도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이번 주부터 논의를 재개합니다. 제주지역의 경우 인구편차 허용기준에 따라 제주시 아라동과 애월읍은 둘로 나누고,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과 서홍·대륜 선거구의 조정이 유력한 상황입니다. <송재호 /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인구가 늘어난 지역에 대한 분구, 줄어든 지역의 통합, 그것은 정치개혁 특위에서 다루고 있고 그 부분에는 일반적인 원칙을 여야가 합의해서 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로 속개해서 의논해서 통과되리라고 기대하고 있고요." 교육의원은 이번 지방선거에서만 선출하고 다음 선거에서는 폐지하는 일몰제가 유력하게 검토되는 상황에서 현재 7명의 예비후보가 마지막일지도 모를 선거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지방선거 경쟁 구도가 본격적으로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대선 결과에서 나타난 민심과 새로운 정부 출범 등이 선거 판도에 어떤 영향을 줄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양상현입니다.
  • 2022.03.18(금)  |  조승원
KCTV News7
02:45
  • 출마 선언 잇따라…민주당 도지사 선거전 본격
  • 6.1지방선거가 7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도내 예비주자들의 움직임도 빨라지고 있습니다. 제주도지사 선거, 특히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이 처음 출마 선언하며 본격 선거전을 개시했습니다. 오영훈 국회의원과 김태석 전 의장은 다음주 중 출마 선언할 예정인 가운데 오 의원의 국회의원 사퇴 시점과 보궐선거 실시 여부가 주목되고 있습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제주도지사 선거 후보군 가운데 문대림 전 JDC 이사장이 비대면 영상을 통해 가장 먼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문 전 이사장은 제주 경제와 자연 등에 문제가 많지만 행정은 뒷북만 치고 있다며 도의원과 이사장 경험 등으로 제주 미래 100년의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문대림 / 전 JDC 이사장> "낮은 도정, 겸손한 권력으로 오직 제주, 오직 도민만을 바라보며 민생과 경제회복에 힘쓰겠습니다. 도민의 마음에서 길을 찾는 도민의 지사가 되겠습니다."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중에서 문 전 이사장이 처음 출마를 선언한 데 이어 오영훈 국회의원과 김태석 전 도의회 의장은 다음주 중 출마를 선언하고 선거전에 합류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후보 경선에서 3파전이 유력해진 가운데 오 의원의 사퇴 시점이 보궐선거와 맞물리면서 당 안팎에서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국회의원 등 현직 선출직이 지방선거에 출마하기 위해서는 선거일 30일 전인 5월 2일까지 사퇴해야 합니다. 오 의원이 만약 5월 1일이나 2일에 사퇴하면 제주시 을 지역구 보궐선거는 내년 4월 첫째 주 수요일에 치러집니다. 오 의원이 그보다 전인 4월 30일까지 사퇴할 경우 보궐선거는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게 됩니다. 하루 이틀 차이로 보궐선거 일정이 10개월 정도 달라지는 것입니다. 제주시 을 국회의원 차기 주자로 거론되는 여야 인사들이 오 의원의 사퇴 시점을 주목하는 배경입니다. 이와 관련해 오 의원은 국회의원직을 유지한 채 당내 경선에 참여하는 여부나 국회의원 사퇴 시점 모두 당 지도부와 협의할 일이라며 말을 아꼈습니다. 국민의힘과 군소정당 후보만이 뛰고 있던 도지사 선거판에 민주당이 가세하면서 지방선거 분위기가 조금씩 고조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3.17(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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