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앞둔 부동산 투자이민제 도민 54% '폐지'
이정훈 기자  |  lee@kctvjeju.com
|  2022.03.19 10:03

제주도민의 절반 이상이
내년 4월 일몰을 앞둔
부동산 투자 이민제도를 폐지해야 한다고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한국자치경제연구원이
지난해 9월 도민과
관광개발 투자기업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 조사결과
응답자의 54%가
연장 없이 중단해야한다고 답했습니다.

제도 보완과
현행대로 연장 운영해야 한다는 의견은 45.5%로 나왔습니다.

제주 부동산투자 이민제도는
관광단지나 체류시설에 5억원 이상 투자한 외국인에게
영주권 등의 혜택을 주는 것으로
지난 2010년 제주에 처음 도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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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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