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생필품 지원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취약계층 재택치료자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의당 고은실 도의원은 오늘(24일) 제403회 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재택치료자들에 대한 생필품 지급을 일괄적으로 중단한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고 의원은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기초수급자, 장애인의 경우 재택치료시 생필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은 읍면지역의 코로나 검사기관이 부족해 고령의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지역별 보건지소에서도 진단 검사를 하도록 개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