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양상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9
  • 폐기물 소각시설 후보지 3개 마을 '타당성 조사'
  • 이례적으로 유치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신규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후보지를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폐기물 소각시설 유치를 신청한 서귀포시 상예2동과 중문동, 안덕면 상천리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서는 지역주민의 적극성과 생태계와 악취, 재해 가능성, 폐기물 운반 용이성 등 해당 마을이 입지에 적절한지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제주도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입지를 결정하고, 선정된 마을에는 주민편익시설 설치비와 폐기물 반입수수료 일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 2022.03.25(금)  |  조승원
  • 제주 공공기관 직원·인건비 해마다 늘어…재정 압박
  • 제주도가 출자 또는 출연한 공공기관들의 직원수와 인건비가 지속적으로 늘어나면서 지방재정에 심각한 압박요인이 되고 있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와 지방공공기관통합공시에 공개된 도내 13개 공공기관의 인력현황을 보면 2018년 1천133명에서 2019년 1천199명 그리고 2020년 1천315명으로 최근 2년 사이 181명이나 늘었습니다. 전체 인건비도 2018년 418억여원에서 2019년 496억7천여만원, 2020년 560억8천만원으로, 2년 사이 142억원이나 급증했습니다. 이들 출자·출연 기관 가운데 상당수는 자체재원으로 인건비 조달조차 못하는 실정이어서 전면적인 개선대책 마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 2022.03.25(금)  |  김석범
  • 제주유채꽃축제, 전면 비대면 행사로 열려
  • 제주유채꽃축제가 코로나19 영향으로 다음달 8일부터 10일까지 사흘동안 전면 비대면 방식으로 열립니다. 서귀포시는 이에따라 내일(26)부터 2주 동안 유채꽃축제 행사장 일대에서 상춘객 대응 특별 안전관리를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유채꽃광장에는 호흡기 증상이 없고 방역수칙을 지켜야만 입장할 수 있고 축제 기간에는 순간 최대 수용인원이 299명으로 제한됩니다. 서귀포시는 이와 함께 도보 순찰 등을 통해 갓길 불법 주정차 대신 드라이브 인 꽃 구경을 유도할 계획입니다.
  • 2022.03.25(금)  |  허은진
  • [우리동네 후보는] 제주시 1·3·5 선거구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이제 60여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KCTV제주방송은 유권자들의 선택을 돕기 위해 언론 4사 공동보도 협약을 맺고 제주도의원 선거구의 특징과 현안, 그리고 후보군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오늘은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와 이도2동, 그리고 일도2동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주자들의 공약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현역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한 권 전 제민일보 사회교육부장이 출마 의사를 밝히고 선거전에 돌입했습니다. 주요 공약으로는 원도심 상권 활성화와 차고지증명제 완화, 도시재생사업 연착륙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두 명의 예비후보가 당내 경선을 앞두고 있습니다. 두 번째 도전에 나선 김명범 전 제주도 정책보좌관은 동문시장 활성화를 위한 백년 계획 수립, 야간 주차난 해소, 산지천 야시장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경합을 벌일 박왕철 전 제주도 연합청년회장은 원도심 재개발·재건축을 통한 인구 유치, 야간 도심관광벨트 조성, 주차장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다음은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성민 도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강 의원은 시민복지타운 공원화사업, 도남동의 행정동 분리, 코로나대응특위 구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이에 맞서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는 한동수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 행정요원은 청년 부동산 양극화 해소, 도남동의 행정자치동 승격, 주차 공간 확충을 공약했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이 지역구에서 재선 도의원을 지낸 김명만 전 의원이 도의회 재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 전 의원은 옛 제스코마트 부지에 복합시설을 건립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차 없는 거리 조성, 그리고 친환경 대체이동수단 제공을 약속했습니다. 제주시 일도2동 을 선거구에서는 현직인 더불어민주당 김희현 도의원이 4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김 의원은 원도심 살리기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30년 이상 노후 아파트를 재건축하고, 청소년 문화센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관록에 맞설 정치 신예, 김준호 일도2동 청년회장이 도전장을 내밉니다. 김 청년회장은 청년기업 인증제도 도입, 지역 상권연합회 구성, 실내 체육시설 확충을 약속했습니다. 정의당에서는 박건도 주민자치연대 참여자치위원장이 일찌감치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선거전에 뛰어 들었습니다. 청년 기본소득 도입, 아이 돌봄 서비스 확대, 공원 녹지를 활용한 생태놀이터 조성을 공약했습니다. 지방선거의 막이 오르면서 선거 열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우리 동네를 책임지게 될 일꾼은 과연 누가 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3.25(금)  |  변미루
KCTV News7
03:20
  • [우리동네 후보는] 화북동…현역 vs 신예 '맞대결'
  • 6.1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 오늘은 화북동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성의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섰고 국민의힘에서는 정치신예 고경남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면서 맞대결 구도로 선거가 펼쳐지게 됐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화북동 선거구는 주거와 상업, 공업, 농어업이 복합된 지역입니다. 인구는 2만 3천940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9천329명입니다. 공업단지로 인한 환경과 안전 문제, 제주시 동부공원 사업 등이 지역 최대 현안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성의 도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며 재선 도전에 나섰습니다. 강 의원은 올해 54살로 국회의원 정책비서관을 지내고 현재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난 4년간 의정활동을 통해 쌓아 온 현안 해결 능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환경도시위원회에서 상임위 활동을 하면서 제주도의 어떤 환경 문제에 대한 현안들을 굉장히 많이 보게 됐고 복잡하고 어려운 단계에 있다는 생각을 했고 그런 환경 문제들을 조금 더 지속적으로 견인해내야 된다라고 하는 그런 사명감을 좀 갖게 됐고요."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고경남 예비후보가 첫 출마에 나서며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올해 55살인 고 예비후보는 제주시체육회 부회장과 지체장애인협회 제주시지회 후원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역에서 꾸준히 봉사활동을 해왔다며 더 큰 일을 할 수 있는 준비된 후보라며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고경남 / 국민의힘 예비후보> "봉사활동을 통해서 얻은 지식과 경험과 그런 여러 가지를 통해서 지역의 어렵고 힘든 분들을 위해서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후보라는 생각을 합니다. 그런 후보로서 지역에 큰 일을 한 번 더 하고 싶고 그렇게 해서 준비된 후보이고 열심히 할 수 있는 후보라고 저는 생각을 하기 때문에…" 사실상 일대일 구도가 확실시 되면서 공약 대결도 치열합니다. 강성의 의원은 탄소 중립과 에너지 전환체계의 실질적인 방안 마련과 화북공원, 동부공원 조성을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강성의 / 제주도의원> "저는 구석구석 건강한 화북을 만들고 싶습니다. 특히 화북에는 지금 제대로 된 공원이 없는데요. 동부공원과 화북공원을 시급히 주민들이 사용할 수 있는 공원을 조성하게 하는 그런 부분에 역점을 둬서 의정활동을 하겠습니다." 고경남 예비후보는 화북이 공업지역이 된지 30년이 흘렀다며 녹색사업 등을 통한 환경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고경남 / 국민의힘 예비후보> "미세먼지라든지 공기 같은 문제들이 심각해서 그걸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가장 적합한 방법은 이전할 수 없다면 공업지역을 최대한 녹색화한 사업을 반영해서 지역의 환경을 변화를 줄 수 있는…" 여당의 현역의원과 야당의 정치신예의 맞대결이 펼쳐질 이번 선거에서 지역 유권자들은 어떤 선택을 할지 주목됩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25(금)  |  허은진
KCTV News7
03:26
  • 보수 단일화 고창근…다자구도로 치러지나?
  • 현 이석문 교육감에 맞설 보수진영 후보로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이 결정됐습니다. 이에 따라 오는 6월 치러지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이석문 교육감과 고창근 전 교육국장, 김광수 전 교육의원의 3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는데요. 보수 진영 후보단일화를 추진해 온 제주교육바른연대측은 김광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협의 여지를 남겼습니다. 이정훈기자가 보도합니다. 고창근 전 제주도교육청 교육국장이 오는 6월 실시될 제주교육감 선거 보수 진영 단일 후보로 결정됐습니다. 중도 우파 후보 단일화를 추진해 온 제주바른교육연대는 지난 21일부터 사흘동안 도민과 선거인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 조사에서 고창근 전 교육국장이 김창식 전 교육의원에 앞서 단일 후보로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단일 후보로 결정된 고창근 예비후보는 제주교육의 무너진 신뢰를 회복하고 어긋난 교육정책을 바로잡겠다고 밝혔습니다. <고창근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이석문 교육감 체제 8년은 수많은 제주 도민들과 다양한 교육 수요자들의 목소리는 무시하고 이념적 성향에 따른 진영 갈라치기를 일삼았으며 교육감과 그 측근들의 잘못된 선입견을 바탕으로 독선적이고 독단적 결정이 난무하였습니다." 김창식 예비후보는 이번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단일 후보가 된 고창근 예비후보를 적극적으로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자신은 보수 진영 후보에게 유리한 선거 구도를 만들기 위해 유불리를 따지지 않고 단일화 협의에 나섰다며 여론 조사 방식에 이견으로 논의과정에서 빠진 김광수 예비후보를 에둘러 비판했습니다. <김창식 /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 "단일화라는 것은 어떤 조건을 따져서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그것을 유불리를 떠나서 지금까지 계속 추진해 왔던 것입니다. 내가 제주도민에게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한 것이지 내가 그 위치에 가는 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주바른교육연대측은 남은 선거기간 김광수 예비후보와의 단일화 협의 가능성에 대해서 여지를 남겼습니다. 진보진영 이석문 교육감에 맞서 2명의 보수진영 후보가 나서는 다자구도는 불리할 수 밖에 없다며 단일후보로 결정된 고창근 예비후보와 관련 협의를 진행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김정서 / 제주바른교육연대 공동대표> "선거에 이기는 것이 목표이지 후보가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지 않습니까 3파전이 되면 우리가 취약성을 가질 수밖에 없다는 것은 알고 있기 때문에..." 오는 6월 제주도교육감 선거는 고창근 전 교육국장과 이석문 현 교육감,그리고 김광수 전 교육의원이 나서는 3파전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높아진 가운데 각 후보간 지지율 추이에 따라 두명의 보수 진영 후보간 단일화 성사 여부가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3.24(목)  |  이정훈
KCTV News7
01:32
  • 김태석 전 의장,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 선언
  • 11대 제주도의회 전반기 의장을 지낸 더불어민주당 김태석 의원이 6.1 지방선거에서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김 전 의장은 오늘(24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주도민이 제주 정치의 주역이 되는 세상을 만들고 진짜 우리의 정치를 만드는 데 인생의 마지막을 걸겠다며 출마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김 전 의장의 출마 선언 기자회견 주요 내용을 직접 들어보시겠습니다.
  • 2022.03.24(목)  |  조승원
  • 지방선거 브리핑 (3월 24일)
  •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문대림 "지역 ICT기업 수주 확대 방안 마련"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오늘 도내 기업들과 간담회를 열고 ICT 기업 육성을 위해 지역 입찰 제한을 포함한 수주 확대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부순정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공약 개발"} 제주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민예총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속가능한 문화예술 공약을 만들고 제주도의 재정이 시설이 아닌 사람에게 투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고교 인권침해 논란, 교육감 나서야"}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최근 불거진 모 여고의 학생 인권침해 논란과 관련해 이석문 교육감이 직접 나서 진상규명과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김철웅, 연동 갑 예비후보 등록·출마 선언} 김철웅 전 제민일보 편집국장이 제주도의원 선거 연동 갑 선거구에 국민의힘 예비후보로 출마를 선언하고, 신제주로터리를 차 없는 도심 광장으로 조성하고 차고지증명제에 맞춰 주차장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하성용, 안덕면 예비후보 등록 선거전 돌입 } 하성용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자치분권위원회 부위원장이 제주도의원 선거 안덕면 선거구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끌겠다며 각오를 밝혔습니다.
  • 2022.03.24(목)  |  최형석
KCTV News7
00:49
  • "취약계층 재택치료자 지원 대책 필요"
  • 코로나 확진자에 대한 생필품 지원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취약계층 재택치료자에 대한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정의당 고은실 도의원은 오늘(24일) 제403회 도의회 임시회 보건복지안전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재택치료자들에 대한 생필품 지급을 일괄적으로 중단한 결정을 비판했습니다. 고 의원은 홀로 사는 어르신이나 기초수급자, 장애인의 경우 재택치료시 생필품 수급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며, 지원 대책을 마련하라고 주문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경학 의원은 읍면지역의 코로나 검사기관이 부족해 고령의 어르신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지역별 보건지소에서도 진단 검사를 하도록 개선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 2022.03.24(목)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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