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례적으로 유치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신규 광역 폐기물 소각시설 입지 후보지를 대상으로 타당성 조사가 실시됩니다.
제주도는 폐기물 소각시설 유치를 신청한 서귀포시 상예2동과 중문동, 안덕면 상천리 등 3개 마을을 대상으로 오는 6월까지 타당성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조사에서는 지역주민의 적극성과 생태계와 악취, 재해 가능성, 폐기물 운반 용이성 등 해당 마을이 입지에 적절한지를 전반적으로 살펴보게 됩니다.
제주도는 타당성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입지선정위원회에서 최종 입지를 결정하고, 선정된 마을에는 주민편익시설 설치비와 폐기물 반입수수료 일부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조승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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