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6(월)  |  양상현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는 모 입후보 예정자에게 유리하도록 당내 경선운동과 선거운동을 한 혐의로 공무원 A씨와 모 입후보 예정자의 선거운동을 위한 사조직 설립 혐의로 B씨를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A씨는 지난해 12월부터 올해 2월까지 SNS 단체 채팅방에 경선. 선거운동 게시물을 수차례 게시하고 이를 구성원에게 공유하고 참여를 독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B씨는 지난해 12월 해당 채팅방을 개설해 여론조사 독려와 행사 동원 등의 게시물을 제기하고 오프라인 모임을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등 사조직을 설립한 혐의입니다.
이 시각 제주는
  • 제주형 항공레저산업 가능성 모색 정책간담회 열려
  • 스카이다이빙을 비롯한 항공레저산업의 육성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제주도의회 예산결산위원회와 행정자치위원회는 오늘(23)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제주형 항공레저스포츠의 적합지 탐색을 위한 정책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이 자리에서 박호형 예결위원장은 최근 국내 스카이다이빙 인구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사업 아이템으로 급부상하고 있다며 제주의 관광 자원과 결합한 항공레저산업 육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2022.03.23(수)  |  변미루
KCTV News7
00:51
  • 윤석열 당선인 "4·3추념식 참석 긍정적으로 검토"
  •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다음달 열리는 제주4.3 희생자 추념식 참석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당 위원장은 윤석열 당선인과의 면담에서 추념식 참석에 대해 긍정적인 답변을 얻었다고 전했습니다. 윤 당선인이 4.3추념식에 참석하면 역대 대통령 당선인 신분으로는 최초이며 보수 진영 대통령으로서도 처음입니다. 앞서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제주를 방문한 자리에서 추념식에 참석하겠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참석하겠다고 답변했었습니다. 한편 윤 당선인은 제주 주요 공약의 국정과제 반영과 함께 제주를 고품격 관광지로 도약시키고 역사문화적 가치를 살려내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2022.03.23(수)  |  조승원
KCTV News7
00:57
  • 국회 정개특위 이틀 연속 파행…선거구 획정 '오리무중'
  •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가 여야 대립으로 파행되면서 제주도의원 증원을 비롯한 선거구 획정이 계속 지연되고 있습니다. 국회 정개특위는 어제(22일) 오후 공직선거법과 지방선거구제 개편 심사 소위원회를 열었으나 상정 안건을 심의하지도 못하고 산회했습니다. 이틀 연속 기초의원 중대선거구제를 둘러싼 여야의 이견 때문입니다. 민주당은 기초의원에 한해 중대선거구제를 이번 지방선거부터 도입하자고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의제합의가 되지 않은 점을 들어 반대 입장을 굽히지 않고 있습니다. 어제도 제주도의회 의원 정수를 43명에서 46명으로 3명 늘리는 내용을 골자로 한 제주특별법 개정안도 상정됐지만 기초의원중대선거구제를 둘러싼 양당 기싸움 탓에 다뤄지지 못했습니다.
  • 2022.03.23(수)  |  김석범
KCTV News7
00:31
  • 포스트코로나 도민 원탁회의 26~27일 개최
  • 제주도와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제주대병원이 공동 주최하는 포스트코로나 도민 원탁회의가 오는 26일부터 이틀간 진행됩니다. 이번 원탁회의는 도민들의 의견을 모아 감염병 시대 제주의 공공보건의료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새로운 유행에 대비한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회의 결과는 제주도 등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추후 제주도 정책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 2022.03.23(수)  |  변미루
  • 행정서비스 만족도 '클린하우스' 가장 높아
  • 제주도가 31개 동지역 주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행정서비스 실태와 도민 인식조사 결과를 발표했습니다. 생활서비스 분야에서는 클린하우스의 만족도가 5점 만점에 3.69점으로 가장 높았으며, 도로시설은 3.44점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거주하는 동지역에서의 삶 만족도는 3.66점, 주민센터 만족도는 3.67점으로 조사됐습니다. 제주도는 이번 인식조사 결과를 토대로 행정서비스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3.23(수)  |  변미루
  • 세계유산본부, 한라산 산불 방지 주력
  • 제주도 세계유산본부가 건조한 봄철 화재 우려가 커짐에 따라 산불 방지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24시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한라산 고지대 7군데에 설치한 열화상 카메라와 무인 카메라를 통해 실시간으로 산불을 감시하고 있습니다. 세계유산본부는 공원 내에서 흡연이나 취사를 하다 적발될 경우 10만 원 이상의 과태료가 부과된다며 탐방객들의 주의를 요구했습니다.
  • 2022.03.23(수)  |  변미루
KCTV News7
03:03
  • [우리동네 후보는] 이도2동 을…전·현직 신예 격돌
  • 6.1지방선거 도의원 후보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 소개할 지역구는 행정구역상 이도2동이라 불리지만 법정동으로는 제주시 도남동에 해당하는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직 의원과 정치신예가 경선을 앞두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전직 도의원이 재입성에 도전합니다. 허은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제주시 이도2동 을 선거구는 대학로를 중심으로 상가가 밀집해 있고 아파트단지와 일반주택이 모여있는 지역구 입니다. 인구는 2만 1천976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는 1만 8천313명입니다. 심각한 주차난과 교통혼잡 문제, 시민복지타운의 완성 등이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강성민 도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올해 51살의 강 의원은 국회의원 보좌관을 지내고 지난 지방선거에서 도의회에 입성했습니다. 강 의원은 코로나대응특위 구성과 시민공원 조성을 대표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강성민 / 제주도의원> "정말 어려운 삶을 살아가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도의회 내에 일상 회복 및 코로나 대응 특위 구성을 하고 도남동과 이도2동에 위치한 시민복지타운을 시민의 최고의 공원으로 만들겠습니다." 이에 맞서 한동수 입후보예정자도 출마 준비에 나서며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한 예정자는 올해 38살로 현 정부의 대통령비서실에서 근무했고 19대 국회 농해수위 위원장 보좌진을 지냈습니다. 한 예정자는 청년 부동산 양극화 해소와 도남동의 행정자치동 승격을 최우선 과제로 꼽았습니다. <한동수 / 더불어민주당 입후보예정자> "다양한 행정기관이 위치한 이도2동은 제주의 행정 중심지지만 도남동은 다소 소외된 부분이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도남동의 행정편의 서비스를 향상시키고 도남동을 행정자치동으로 승격시키겠습니다." 국민의힘에서는 두차례 도의원을 지냈던 김명만 입후보예정자가 다시 도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김 예정자는 올해 60살로 도의회 환경도시위원장을 지내고 현재 제주임업인총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습니다. 김 예정자는 옛 제스코마트 부지에 복합시설 건립과 이를 기반으로 한 차 없는 거리 조성 등을 제시했습니다. <김명만 / 국민의힘 입후보예정자> "일단 주차 기능은 기본으로 하고 거기에 우리 지역 주민이 원하는 어떤 문화, 체육 또 여러 가지 플리마켓 등 이러한 다양한 시설들이 들어올 수 있는 그런 복합시설을 원하고 있기 때문에…" 전 현직 의원과 정치 신예까지 출마를 준비하고 있어 뜨거운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3.23(수)  |  허은진
KCTV News7
00:42
  • 좌남수 "제주 현안 국정과제 반영 집중해야"
  • 좌남수 제주도의회 의장이 새 정부 출범에 맞춰 제주 현안들을 국정과제에 반영하도록 도정 역량을 집중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좌 의장은 오늘(22일) 제403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사를 통해 T/F팀을 구성해 대통령 인수위원회 활동은 물론 정부 각 부처의 업무보고 단계에서부터 협조를 얻어내고 반영되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고용 승계 없는 제주칼호텔 매각에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제주도 차원의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한편 오는 30일까지 열리는 제403회 제주도의회 임시회에서는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과 동의안을 심사할 예정입니다.
  • 2022.03.22(화)  |  변미루
KCTV News7
00:34
  • 국민의힘 도당, 지방선거 공천 준비 본격화
  • 국민의힘 제주도당이 오는 6월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천작업을 본격화합니다. 이에따라 이달 말까지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하고 중앙당 최고위원회에 보고하기로 했습니다. 중앙당은 다음달 4일쯤 최고위원회의를 거쳐 제주를 포함한 각 시도당의 공천관리위원회를 승인한다는 계획입니다. 국민의힘은 이번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광역 예비후보자를 대상으로 공직후보자 역량강화 평가 시험을 실시할 계획입니다.
  • 2022.03.22(화)  |  양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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