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4주년 4.3 희생자 추념식이 내일(3일) 봉행됩니다.
행정안전부 주최로 내일 오전 10시 4.3 평화공원 위령제단과 추념 광장에서 열리는 추념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참석 인원을 299명으로 제한합니다.
평화공원에 방문하지 못하는 유족과 도민을 위해 제주도청 홈페이지에 온라인 추모관을 운영하고 올해 처음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추모공원 가상 체험 프로그램도 도입됐습니다.
이번 추념식에는 보수정권 처음으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한편 미국에서도 4.3기념사업회 주도로 제1회 미주 4.3 희생자 추념식이 마련됩니다.
김용원 기자
yy1014@kctvjeju.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