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풀리면서 입산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산간과 오름 일대 산불 예방 점검이 강화됩니다.
제주도는 산불감시원과 의용소방대를 배치해 야산이나 오름, 산림 일대 쓰레기 불법 소각이나 모닥불 피우기, 취사 흡연 행위 등을 점검합니다.
제주도는 봄철 기온이 오르고 바람이 불면 금세 산불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며 예방에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한편 지난 10년 동안 6건의 산불이 발생했고 4 헥타르 규모의 임야가 소실됐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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