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행복택시가 주먹구구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감사위 조사 결과 드러났습니다.
감사위원회가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복지카드로 택시요금을 결제한 44만 7천여 건을 분석했습니다.
이 중 6.6%인 3만 건이 정상 요금보다 과다하게 결제 됐고 요금 미터기를 끄고 운행한 사례도 6만 9천 건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위는 이로 인해 택시회사에 보조금 7천여 만원이 부당하게 지급됐다며 보조금 회수와 행복택시 결제 시스템 개선을 제주도에 요구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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