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오늘(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개발이익 공유제를 도입해 도민이 부자가 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도민이 납입한 주택도시기금 1조원을 제주로 이양하고 5조원 규모의 제주개발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JDC 면세점 매출액의 5%인 300억 원 등을 제주공유자금으로 납부하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하는 등 공기업의 개발이익을 제주로 환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