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양육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첫 아이부터 주거 임차비 900만 원 지원,
9세부터 18세까지 '꿈키움 수당' 지급 등을 통해
한 명의 아이에게
1억 원 수준의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했습니다.
선별적 지원을 넘어
18살까지 끊김 없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공공형 노인 일자리 창출 확대"
김태석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제주를 시니어 주체 경제 도시로 만들겠다며 공공형 노인 일자리 창출을 확대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중앙당 후보 접수...10일 개소식"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 후보는 중앙당 광역단체장 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오는 10일 오후 2시, 중앙여고 부근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제주언론진흥재단 설립 역점 추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지역언론 생태계를 뒷받침할 제주언론진흥재단 설립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9일 선거사무소 개소. 정책 발표"
김용철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오는 9일 오후 3시, 제주시 연삼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함께 정책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힐링 관광도시 제주 건설"
허향진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해양레저스포츠 산업 육성과 관광 콘텐츠 개발 등을 통해 힐링 관광도시 제주를 건설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세계 말 엑스포 개최로 말산업 발전"
장정애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세계 말 엑스포를 개최해 말 산업 발전과 고용 창출을 이루겠다고 밝혔습니다.
"신제주권 여중·고 신설 필요"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는 중학교 신입생 배치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학급당 정원 조정과 함께 신제주권에 여자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신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부형 교장공모제 축소 및 폐지해야"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가 선발 투명성과 코드인사 등이 제기된 내부형 교장공모제를 축소 또는 폐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계속해서 도의원들의 공약들을 보시겠습니다.
"시민복지타운 공원화사업 지속 추진"
(이도2동 을 더불어민주당 강성민)
"오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정책 발표"
(삼양.봉개 더불어민주당 김경미)
"권리당원 명부 유출 정황, 진상조사 필요"
(아라동 더불어민주당 고태순)
"공유 네트워크 마인드맵 상상도서관 조성 추진"
(아라동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학교 주변 안전 저해요인 해소"
(교육의원 제주시 서부 김창식)
제주도가 코로나19 피해에 따른 소상공인 경영회복지원금 이의신청 기간을 오는 20일까지 연장합니다.
이에따라 서류 보완 사유 등으로 반려됐거나 이의가 있는 경우 제주도 소상공인기업과로 신청하면 됩니다.
이 기간에 추가 증빙 자료를 제출하지 않거나 이의 신청을 하지 않는 경우는 부적합 사유에 해당하는 것으로 간주돼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편 지난 1월부터 지난달까지 접수된 경영회복지원금 신청은 5만 3천여 건으로 이 가운데 83%에 253억 원이 지급됐습니다.
6.1지방선거와 관련해 거대 양당의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먼저 더불어민주당은 중앙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가 오늘(7일) 광역자치단체장 후보 공모를 마감하는 가운데 제주도지사 후보로는 김태석, 문대림 예비후보와 오영훈 국회의원이 신청을 마쳤습니다.
민주당은 오는 12일 면접심사에 거쳐 다음주 말쯤 경선 후보자를 결정할 예정이며 최종 공천 후보는 25일을 전후해 확정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국민의힘은 어제(6일) 공천관리위원회 경선 후보자 등록이 마감된 가운데 김용철, 문성유, 박선호, 부임춘, 장성철, 정은석, 허향진 등 7명의 예비주자가 접수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14일 1차 컷오프를 통해 2~3명으로 압축한 뒤 경선 투표를 거쳐 오는 23일 최종 후보를 확정할 계획입니다.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오늘(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앙정부에 의존하는 경제 구조에서 벗어나 개발이익 공유제를 도입해 도민이 부자가 되는 제주를 만들겠다고 밝혔습니다.
문 예비후보는 도민이 납입한 주택도시기금 1조원을 제주로 이양하고 5조원 규모의 제주개발펀드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JDC 면세점 매출액의 5%인 300억 원 등을 제주공유자금으로 납부하도록 제주특별법을 개정하는 등 공기업의 개발이익을 제주로 환수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오늘(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전지역관리조례 개정을 위한 도민 1천 25명의 청구인 서명부를 도의회에 제출하고 오는 6월 마지막 임시회에 상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개정안에는 국책사업이라 하더라도 보전지구 1등급 내에서의 행위는 반드시 도의회 동의 절차를 밟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은 지난 2019년에도 발의된 적 있지만 제2공항 찬반 논란으로 확대되면서 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
6.1지방선거 제주도의원 선거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서 40명이 후보자 공모에 응모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가 어제(6일) 도의원 공모를 마감한 결과 31개 선거구에서 40명이 응모했습니다.
일도2동 갑과 이도2동 을 등 9개 선거구는 2명 이상이 신청해 경선을 통해 최종 후보를 선발하게 됩니다.
나머지 19개 선거구에서는 후보가 1명만 단수 신청했고 용담1.2동과 대정읍 선거구에는 신청자가 없었습니다.
민주당 공관위는 내일(8일)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오는 11일 1차 심사결과를 발표할 계획입니다.
제주도선거관리위원회가 6.1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입후보 예정자를 대상으로 안내설명회를 개최합니다.
제주도지사와 교육감선거, 비례대표도의원 선거 입후보 예정자는 오는 13일 도선관위에서, 지역구 도의원 선거와 교육의원 선거에 대한 설명회는 오는 19일 설문대여성문화센터와 서귀포시선관위에서 각각 열립니다.
선관위는 후보자 등록 준비사항과 선거운동 방법, 여론조사 등을 안내하는 만큼 입후보예정자와 선거사무 관계자 등의 참석을 부탁했습니다.
제주도가
도내 청년과 구직자를 대상으로
기업 실무형 정보통신기술 전문가를 양성합니다.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ICT 이노베이션스퀘어사업을 유치함에 따라
올해부터 2년 동안
18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이같은 사업을 추진합니다.
참가자들은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산학융합원에서
인공지능과 블록체인 등의 복합교육,
코딩 교육,
기업 협력 프로젝트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신청은 산학융합원 홈페이지 등에서 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지급한
에너지바우처 사용기간이
오는 30일로 종료되면서
제주도가 적극적인 사용을 당부했습니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이뤄지는 에너지바우처는
가구원수에 따라
최고 20만 9,500원이 지원돼
전기나 도시가스,
등유, LPG 등을 구입할 수 있으며
기간내에 사용하지 않을 경우 자동 소멸됩니다.
올해 에너지바우처 사업은
다음 달 25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