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당 부순정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오늘(7일) 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보전지역관리조례 개정을 위한 도민 1천 25명의 청구인 서명부를 도의회에 제출하고 오는 6월 마지막 임시회에 상정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개정안에는 국책사업이라 하더라도 보전지구 1등급 내에서의 행위는 반드시 도의회 동의 절차를 밟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이 같은 내용의 개정안은 지난 2019년에도 발의된 적 있지만 제2공항 찬반 논란으로 확대되면서 의회 문턱을 넘지 못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