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문대림 후보가
양육 지원 정책을 발표하고
첫 아이부터 주거 임차비 900만 원 지원,
9세부터 18세까지 '꿈키움 수당' 지급 등을 통해
한 명의 아이에게
1억 원 수준의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했습니다.
선별적 지원을 넘어
18살까지 끊김 없는 보편적 복지를 실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KCTV를 비롯한 언론4사가 공동 보도협약을 통해 도의원 후보군을 소개해드리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제2공항 갈등 현안이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성산읍 선거구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의 현역 고용호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고 국민의힘에서는 현기종 예비후보가 두번째 출마에 나서며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서귀포시 성산읍 선거구는 세계자연유산인 성산일출봉이 자리잡은 제주 동부권 관광 중심지입니다.
인구는 1만 5천480명, 만 18살 이상 유권자 수는 1만 3천760명입니다.
제주 제2공항 문제는 성산읍의 대표 현안입니다.
이밖에도 월동무와 갈치 등 1차산업의 가격 하락 문제도 성산읍이 직면한 과제입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고용호 의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고 의원은 올해 55살로 성산읍 발전협의회 회장을 지내고 현재 제주도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원>
"피해라든지 갈등 문제를 한 번 더 출마해서 3선으로서 강력하게 이거를 다 정리하고 또 우리 지역이 행복하고 발전하는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이렇게 출마를 하게 됐습니다. "
고 의원은 제2공항 관련 갈등 해결을 최우선 과제로 꼽고 마을 공동체 활성화와 문화복합 공간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고용호 / 제주도의원>
"7년 동안의 갈등을 조속한 시간에 마무리 지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거고요. 두 번째는 우리 지역 공동체 마을들이 직불금을 못 받고 있어서 마을을 운영하는 데 상당히 어렵습니다. 직불금 대신에 마을의 소득을 창출하고 자생할 수 있는 그런 기반을 만들려고…"
국민의힘에서는 현기종 예비후보가 두번째 출마에 도전하며 설욕을 다짐하고 있습니다.
현 예비후보는 올해 51살로 제주도 연합청년회장을 지내고 서귀포시 합기도협회장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기종 / 국민의힘 예비후보>
"지금 성산읍은 제2공항 문제 그리고 비자림로 확포장 문제 등 주민 사업이 산적해 있습니다. 지난 4년을 돌아보면 이러한 문제들이 해결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습니다. 4년 동안 한 발짝도 나아가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들을 해결하고 새로운 성산을 건설하기 위하여…"
현 예비후보는 최우선 공약으로 제주 제2공항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성산읍 종합발전계획 수립, 청년지원센터 설립 등을 공약했습니다.
<현기종 / 국민의힘 예비후보>
"당선인께서 제2공항 추진을 약속하셨듯이 저도 적극 추진할 것이고요. 그러한 추진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고 두 번째는 성산읍 종합발전계획 수립입니다. 그동안 주먹구구식 행정으로 이뤄져 왔던 우리 성산읍의 개발을 주민이 참여하고…"
지난 대선 당시 제주에서 윤석열 당선인의 득표율이 가장 높았던 성산읍 선거구에 여당 현역 의원이 3선에 성공할지, 기세를 몰아 야당 후보가 입성하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제주에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법 개정안이 국회에서 본격 논의될 전망입니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는 내일(5일)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의원이 대표 발의한 환경보전기여금을 부과하는 내용의 제주특별법 일부 개정안을 상정합니다.
개정안은 공항과 항만을 통해 입도하는 사람에게 1만 원 범위에서 환경보전기여금을 징수하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환경보전기여금은 지난 10여년 간 도입 논의가 있어 왔는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후보 시절 개인에게 부과하는 인두세 개념에는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습니다.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문제가 계속해서 미뤄지며 내일(5일)로 예정됐던 공직선거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처리가 무산됐습니다.
국회 여야 원내대표는 중대선거구제 도입과 선거구 획정 등에 대한 합의 처리를 시도했지만 이견을 좁히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여야는 내일 본회의가 끝나면 4월 임시회를 추가 소집해 선거 관련 법안 처리를 다시 시도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선거구 획정은 4월 중순 이후에야 이뤄질 가능성이 높아 분구와 통합이 예상되는 선거구에서는 혼란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 대선에서 국민의당 안철수 제주선대위원장을 맡았던 현덕규 위원장이 제주도지사 선거에 도전하겠다는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현 위원장은 안철수 대표가 당으로 복귀해 국민의힘과 합당에 주력하기로 했다며 안철수의 정치를 함께한다는 차원에서 국민의당 출신으로 도지사직에 도전한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습니다.
현 위원장은 조만간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합당 후 공정한 경선을 치루길 기대한다며 제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했습니다.
다음은 오늘 각 예비후보들이 발표한 성명과 공약들을 살펴보겠습니다
{ "상급 종합병원·전담병원 유치…의료체계 개선" }
제주도지사 선거 출마를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국회의원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대비한 도민 건강권 확보 방안으로 상급 종합병원 지정과 감염병 전담병원 유치 등 의료체계 개선을 역점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철탑 지중화 등 관광 제주 이미지 향상" }
김태석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제주의 관광도시 이미지 개선을 위해 한라산 경관보호를 위한 철탑 지중화와 도시의 상징물과 구조물 등에 제주의 고유성을 담아 이미지를 향상시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 "이재명 제주 공약 승계해 실천할 것" }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특별성명을 내고 대선기간 이재명 후보의 제주 9대 공약은 국정과제와 제주도정 과제로 반드시 추진해야 할 정책이라며 문대림의 5대비전으로 승계해 실천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 "내일 탐라문화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 }
제주도지사 선거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허향진 예비후보가 내일(5일) 오전 10시 제주시 탐라문화광장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동문시장 민생투어를 이어가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 "불로소득 챙기는 의회…틀 바꿔야" }
부순정 녹색당 제주도지사 예비후보가 불로소득을 챙기는 기득권 의회의 틀을 바꿔야 한다며 이해충돌 방지조례를 만들고 관련 사업체를 소유한 도의원은 개발사업을 다루는 상임위 배정을 금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모 후보 배우자 선거법 위반 조사 의뢰" }
박찬식 제주도지사 예비후보는 민주당의 모 도지사 예비후보 배우자가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사례를 제보받았다며 선거관리위원회에 이에 대한 조사와 검토를 의뢰했고 위법 사실이 확인될 경우
법적조치를 진행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예비후보 등록…친환경 관광수도 조성" }
장정애 제주해녀문화보전회 이사장이 무소속 도지사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제주를 친환경 관광수도, 국제투자금융도시로 만들어 안정적인 먹거리 산업을 창출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IB 교육과정, 혼란만 가중…보완책 시급" }
김광수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코로나19로 인한 학력격차 해소가 시급한 상황에서 현 교육청의 실험적인 IB 교육과정은 혼란과 부담만 높이고 있다며 보완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주차환경 조성해 주민 불편 해소할 것" }
제주시 일도1동, 이도1동, 건입동 선거구의 국민의힘 김명범 예비후보가 공공기관 지하 공간 등을 활용해 공용주차장을 조성하고 상업지역 내 주차타워 건설 등으로 주차면 부족문제를 해결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오는 1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 }
제주도의원 선거 화북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오는 10일 오후 3시 30분 제주시농협화북점 맞은편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본격 선거전에 나설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 "'조기분양 논란' 제주시 - 부영 적극 나서야" }
김경미 제주도의원이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삼화부영 조기 분양과 관련해 보도자료를 내고 분양 승인권을 가진 제주시 당국이 이 사태에 적극 나서고 부영측도 임차인과 소통에 나설 것을 촉구했습니다.
{"주민 밀착형 레저스포츠공원 조성" }
제주도의원 선거 제주시 아라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홍인숙 예비후보는 규모가 작고 노후화된 공원과 놀이터 시설을 정비해 주민 밀착형 레저스포츠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신제주권 복합 커뮤니티 센터 설치" }
제주도의원 선거 연동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더불어민주당 황경남 예비후보가 포스트코로나 시대 돌봄과 소통을 위해 신제주 권역에 복합 커뮤니티 센터를 설치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 "공동주택 주차장 개방하고 주차빌딩 복층화" }
제주도의원 노형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김채규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노형동의 최대 난제인 주차문제 해결을 위해 공동주택 주차장의 유료개방과 함께 원노형과 월랑지역에 주차빌딩 복층화 확대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한경.추자 지역발전 종합계획 수립" }
제주도의원 한경.추자 선거구에 출마하는 국민의힘 현대성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발전 종합계획 수립과 함께 정주생활 인프라 기반 확충, 농어업 소득 향상, 생태관광 활성화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습니다.
제주시가 오는 6월까지 소규모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안전분야 실태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대상은 15년 이상 된 5층 이상 15층 이하 아파트와 4층 이하 660제곱미터를 초과하는 연립주택 등 747개소 입니다.
제주시는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균열과 손상 상태 등을 확인하고 안전 상태에 따라 등급을 정할 방침입니다.
C등급 이하로 판정되면 제3종 시설물로 지정, 고시되고 정기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야 합니다.
현재 제주시에 제3종 시설물로 지정된 공동주택은 26개소입니다.
서귀포시가 과수 하우스의 화재와 고온 피해 예방을 위한 재난방지시스템 지원사업 신청을 받습니다.
1천제곱미터 이상의 하우스이면 읍면동 주민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소농과 여성농, 청년농에 우선 지원합니다.
재난방지 시스템은 하우스 온도가 설정 온도 범위를 벗어나면 휴대전화로 자동 통보해주는 시스템으로 서귀포시는 지난해 250농가에 지원했습니다.
이번 74주년 추념식을 통해 새롭게 출범하는 윤석열 정부 역시
현정부를 계승해
4.3의
완전한 해결 의지를 강조하며
앞으로의 기대를 밝게 하고 있습니다.
보수정권 사상 처음 추념식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희생자와
유족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를 전하며
4.3의 치유는
국가 책임이라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선거 운동 당시
차질 없는 4.3 보상과 명예회복, 진상조사 등을 약속한 만큼
4.3 해결에
여야가 없음을 재확인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족 관계 불일치나 신원불명 수형인,
물적 피해 조사나
유해발굴 같은 현안이 남아 있는 만큼
차기 정부가 어떻게 구체화할 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올해 첫 지급되는 농민수당 신청이
온라인에 이어
오늘(4일)부터
각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대면방식으로 동시에 진행됩니다.
현장접수의 경우
오는 15일까지
출생년도 끝자리에 따른 요일제 방식으로 진행되며
18일 이후에는
별다른 제약없이 이뤄집니다.
어제(3일)까지 이뤄진
1차 온라인 접수를 통해
모두 1천 100 여명이 신청했습니다.
제주도는
당초 어제(3일)까지였던 온라인 접수를
대면접수 마감일인
다음달 13일까지로 연장한 만큼
많은 농업인들의 관심을 당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