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라도 헬기 추락 사고 실종 해경 숨진 채 발견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4.09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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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8일) 새벽 마라도 해상에서 발생한 해경 헬기 추락 사고로 실종됐던 해경이 침몰된 헬기 동체 안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제주지방해양경찰청은 오늘(9일) 오전 11시 20분쯤 잠수대원과 장비를 투입해 수심 58m에 있는 사고 헬기에 대한 수색 과정에서 동체 안에 있는 시체 한 구를 발견했으며 실종됐던 42살 차 모 경장인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해경은 시신을 수습해 부산의 장례식장에 안치할 예정입니다.

해경은 바다에 남아있는 사고 헬기 동체에 대한 인양 작업을 진행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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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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