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로 교통사고 위험 구간에 중앙분리대 보강 사업이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34억 원을 투입해 평화로에서 교통사고가 잦은 광령 교차로부터 경마장 교차로 까지 8km 구간에 대해 기존 화단형 분리대를 철제 분리대로 교체합니다.
졸음운전 같은 운전부주의로 화단형 분리대를 넘어 반대편 차로로 침입하는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평화로에서는 지난 2018년부터 지난해까지 3년 동안 60여 건의 교통사고로 50여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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