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연인 불법 촬영·협박 현직 경찰관 송치
김경임 기자  |  kki@kctvjeju.com
|  2022.04.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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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동부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의 신체를 불법 촬영하고 이를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현직 경찰관을 검찰에 구속송치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구대 소속인 30대 A경위는 지난 2월 피해 여성 신체를 몰래 촬영하고 헤어지고 난 뒤 자신이 줬던 선물을 돌려주지 않으면 영상을 유포하겠다고 협박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A경위에 대해 직위를 해제하고 이후 수사 결과를 토대로 징계 절차를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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