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투표 당선 속출 교육의원, 이번엔 모두 '맞대결'
조승원 기자  |  jone1003@kctvjeju.com
|  2022.04.19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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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지방선거 당시 선거구 5곳 가운데 4곳에서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던 교육의원 선거가 이번에는 모든 선거구에서 경쟁 구도가 펼쳐집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제주 교육의원 5개 선거구에 각각 2명씩 모두 10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1대1 구도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현역 교육의원 3명은 재선 또는 3선에 도전하며 나머지 7명은 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교육의원 제도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5개 선거구 가운데 4개 선거구가 무투표 당선으로 존폐 논란이 일었으며, 최근 국회 결정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까지만 유지되는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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