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41
  • '일상회복' 체육시책 추진…"각종 대회 정상화"
  •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되면서 도민 일상회복을 위한 체육시책이 본격 추진됩니다. 제주도는 올해 예정된 198개의 종목별 스포츠대회를 정상 진행하도록 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위해 94억원을 지원합니다. 또 골프연습장과 당구장, 수영장, 헬스클럽 등 10개 종목의 민간체육시설 이용료를 월 최대 2만원 범위에서 10%를 할인 혜택을 제공합니다. 제주도는 포스크코로나에 대응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공공체육시설 예약통합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4.19(화)  |  양상현
KCTV News7
00:56
  •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 내일쯤 판가름
  • 최근 논란을 겪고 있는 제주도의원 선거구 획정이 내일쯤 판가름 날 전망입니다.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는 내일(20일) 오전 회의를 열어 선거구획정작업에 대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헌법재판소 인구 편차 기준에 따라 아라동과 애월읍은 분구하고 1개 선거구는 통폐합이 불가피한 가운데 통폐합 대상이 어디로 선정될 지에 초미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현재 통폐합 대상으로 정방·중앙·천지동과 한경·추자 선거구, 그리고 일도1·2동이 거론되는 가운데 더 이상 늦춰지면 많은 혼란을 부를 수 있는 만큼 획정위원회는 내일 결론을 내린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결론이 나든 통폐합 대상 지역의 반발은 불가피해 이를 둘러싼 후폭풍은 적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 2022.04.19(화)  |  양상현
KCTV News7
00:26
  • 이석문 교육감 3선 도전…내일(20일) 예비후보 등록
  •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이 3선 도전에 나섭니다. 이석문 제주도교육감은 기자회견을 통해 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교육감 선거 도전을 위해 내일(20일) 예비후보로 등록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이 예비후보로 등록하면 선거가 끝날때까지 오순문 부교육감이 교육감 권한대행을 맡게 됩니다.
  • 2022.04.19(화)  |  이정훈
KCTV News7
00:33
  • 무투표 당선 속출 교육의원, 이번엔 모두 '맞대결'
  • 지난 지방선거 당시 선거구 5곳 가운데 4곳에서 무투표 당선이 속출했던 교육의원 선거가 이번에는 모든 선거구에서 경쟁 구도가 펼쳐집니다. 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제주 교육의원 5개 선거구에 각각 2명씩 모두 10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해 1대1 구도가 전개되고 있습니다. 현역 교육의원 3명은 재선 또는 3선에 도전하며 나머지 7명은 의회 입성을 노리고 있습니다. 교육의원 제도는 지난 지방선거에서 5개 선거구 가운데 4개 선거구가 무투표 당선으로 존폐 논란이 일었으며, 최근 국회 결정에 따라 이번 지방선거까지만 유지되는 것으로 정리됐습니다.
  • 2022.04.19(화)  |  조승원
  • 경로당 등 노인여가시설 운영 재개 준비
  •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노인여가복지시설도 운영 재개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서귀포시는 지난 2월부터 운영을 중단했던 경로당과 노인복지관에 대해 방역 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오는 25일부터 순차적으로 운영을 재개합니다. 해당 시설은 3차 백신 접종자에 한해 이용할 수 있으며 칸막이나 띄어 앉기 등의 조치가 있으면 식사도 가능합니다. 시설 내 프로그램은 비말 발생이 적은 것부터 우선 허용하고 3차 백신을 접종하지 않은 경우 비대면 온라인 프로그램에 참여하도록 했습니다.
  • 2022.04.19(화)  |  조승원
KCTV News7
03:28
  • [우리동네 후보는] 조천읍, 1대 1 맞대결 "내가 적임자"
  • KCTV 제주방송을 비롯한 언론4사가 공동보도 협약을 통해 지방선거 도의원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과 조천읍장 출신의 예비후보의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입니다. 제주시 조천읍 선거구는 만세동산과 함덕해수욕장 등 역사적인 문화유적과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지역입니다. 인구는 도내 읍면지역 가운데 두번째로 많은 2만 5천423명, 유권자 수는 2만 1천478명입니다. 동지역과 맞닿아 위성도시화되고 있지만 아직 1차 산업의 의존도가 높습니다. 또 제주동물테마파크 사업은 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꼽힙니다. 더불어민주당에서는 현역인 현길호 의원이 재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현 의원은 청와대 비서실 행정관을 지내고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의정활동 4년을 성실하게 했습니다. 많은 성과도 냈습니다. 그런데 다소 제도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또 코로나 등으로 인해서 시간이 걸리는 일들을 해결 못한 일들이 좀 있거든요. 그런 부분들을 마무리하고 싶고 또 아직 열정이 남아 있어서 다시 한번 도전의 길에 나섰습니다." 현 의원은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제도화와 조천읍을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 복합유통시장 유치, 남영호 진상조사 특별위원회 설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현길호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환경보전기여금 문제를 제도화시켜서 빨리 시행하고 싶은 욕심이 있습니다. 이에 적극 나설 계획이고요. 또 하나는 우리 조천읍을 중심으로 삼화지구라든가 구좌라든가 제주시 동부지역까지 포함하는 동부지역 복합유통시장 모델을 한번 개발하고…" 이에 맞서 국민의힘에서는 김덕홍 예비후보가 도의회 입성을 위해 표밭을 다지고 있습니다. 첫 도전에 나선 공직자 출신의 김 예비후보는 제주시 아라동장과 조천읍장 등을 지냈습니다. <김덕홍 / 국민의힘 예비후보> "조천읍은 세계자연유산으로 대표되는 자연 자원과 역사, 문화 관광지 등 보물 같은 지역을 많이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런 자연 자원의 가치를 살리고 키워서 살맛 나는 조천읍으로 만들고자…" 김 예비후보는 번영로를 중심으로 한 산간지역을 아우를 수 있는 119센터를 유치하고 생활 SOC사업 도입을 통한 주민 불편 해소, 가칭 동부스포츠타운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김덕홍 / 국민의힘 예비후보> "번영로에 지역 119센터를 유치하고 싶습니다. 그거는 우리 중산간 마을에 번영로에 교통사고가 났을 경우에 지역 주민들이 빨리 대처할 초동 능력이 없습니다. 그걸 유치함으로 인해서 지역 주민들에게 편안함과…" 현역인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조천읍장 출신의 국민의힘 김덕홍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내밀면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19(화)  |  허은진
KCTV News7
02:53
  • 민주 '원팀' 약속…국힘 경선 '총력전'
  • 6.1 지방선거가 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거대 양당에서 도지사 후보를 뽑기 위한 경선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각 진영의 경선 후보들마다 공정한 경쟁과 원팀을 약속하며 도지사 선거 승리를 다짐하고 있는데요, 도지사 후보는 국민의힘에서 오는 23일, 민주당에서는 26일쯤 선출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경선에 오른 오영훈 국회의원과 문대림 예비후보가 나란히 원팀 서약서에 서명합니다. 대학 동문이자 선후배 사이로 대학 시절 학생 운동과 도의원 생활을 같이 하던 정치적 동료에서 이번에 처음으로 경쟁자로 만났습니다. 이들은 이번 경선에서 네거티브 없는 공정한 정책 대결과 경선 이후 서로의 당선을 돕는 원팀을 약속했습니다. <오영훈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후보> "희망을 돌려드리기 위해서 반드시 6.1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승리할 수 있도록 제가 최전선에서 앞장서서 이끌고 싶습니다."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후보> "경선 이후 성숙된 민주주의의 모습을 보여주는 아름다운 모습을 오영훈 후보와 함께 연출해나갈 것을 도민, 당원께 약속드립니다."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컷오프되며 경선 무대에 합류하지 못한 김태석 전 의장은 결정을 수용한다면서 문대림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선언했습니다. 앞서 원팀을 선언한 국민의힘 경선 주자들은 방송 대담과 TV 토론 등에 출연하며 경선 준비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들 경선 후보는 공정한 경쟁을 외치는 한편 차별화된 정책 구상과 비전을 제시하며 득표전에 열을 올리고 있습니다. <문성유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저 문성유, 기획재정부에서 30년간 경제와 재정을 담당해온 경제, 재정 전문가라고 자부합니다." <장성철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시민운동, 공직생활, 기업 경영, 정당 정치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서 문제 해결 중심의 실용적 리더십을 갖춘 유일한 후보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지식인의 하나의 사명이라고도 생각했습니다. 지역 밀착형 소통 도지사가 되겠다는 각오로 최종적인 출마 결심을 하게 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도민과 책임당원 50%씩 여론조사 방식으로 경선을 진행해 26일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은 오는 21일과 22일 이틀간 마찬가지로 도민과 권리당원 50%씩 여론조사를 실시해 최종 후보는 23일 발표합니다. 거대 양당의 도지사 후보가 앞으로 일주일 안에 결정되면 다음 주부터 도지사 선거가 본격적인 막을 올릴 전망입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4.18(월)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24명, "오영훈 지지"
  • 제주도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천 24명이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경선후보 사무실을 찾아 오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이들은 지지선언문을 통해 오 후보의 경우 과감한 추진력으로 질 높은 영유아 보육과 안정적인 어린이집 운영을 위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며 특히 이번 핵심공약인 '제주형 생애주기별 돌봄 정책'에 적극 공감한다고 밝혔습니다.
  • 2022.04.18(월)  |  양상현
KCTV News7
02:51
  • [도지사 후보 특별대담] "실용적 리더십, 주거 안정 최우선"
  • KCTV를 비롯한 언론 4사가 공동보도 협약을 맺고 준비한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특별대담, 오늘은 장성철 후보를 만나봤습니다. 장 후보는 실용적 리더십을 무기로 주거 안정을 비롯한 저성장 위기 극복을 최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미루 기자가 보도합니다. 국민의힘 장성철 도지사 경선 후보가 최우선 공약으로 주거 안정을 내세웠습니다. 오는 2030년까지 고급 공공 영구임대아파트 2만 세대 공급, 원도심 고밀도 주상복합개발, 신규 택지개발을 3대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장성철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도는 최근 경제 성장이 많이 올라오다가 저성장으로 빠지면서 그 과정에서 집값이 너무 올랐어요. 택지 개발과 공공 임대아파트 공급, 원도심 고밀도 개발, 세 가지를 묶어서 제주 주거 안정 프로젝트 혼디를 시작하겠다." 제2공항에 대해서는 도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이고 이미 사업에 오랜 기간이 소요된 만큼 정상 추진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말했습니다. 영리병원과 관련해서는 의료는 공공성이 가장 중요한 만큼 근본적으로 반대 입장을 갖고 있다며, 도지사가 되면 제주특별법상 영리병원 허용 조항을 삭제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장성철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영리병원 제도가 특별법에 들어가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 의료서비스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나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전략은 공공의료체계와 연결해서 국가 지원이나 민간 투자를 연결할 수 있는 방안을 찾으면 충분히 가능하고요." 장 후보는 원희룡 전 도정의 청정과 공존의 가치를 이어가되, 문제점은 보완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그 일환으로 중산간 순환도로 같은 무분별한 도로 개설에는 제동을 걸고 대중교통 개편은 전면 확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장성철 / 국민의힘 제주도지사 경선 후보> "오히려 전면적으로 개편했을 때 대중교통의 경쟁력이 올라가면서 적자 문제도 동시에 해결될 수 있었을텐데 왜 후속조치 개편을 하지 않았을까. 제가 도지사가 되면 용역을 해서 더 근본적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방향으로." 이 외에 장 후보는 친환경 트램 도입과 기초자치단체장 주민직선제를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또 국민의힘 제주도당위원장 재임 당시 도당이 사고당으로 지정된 것이 리더십 부족 때문이 아니냐는 지적에 대해 납득하기 어렵지만 책임지고 수용한다면서 현실 정치를 배우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습니다. KCTV뉴스 변미루입니다.
  • 2022.04.18(월)  |  변미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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