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 가축분뇨 배출·처리시설 합동 집중점검
  • 제주도 자치경찰단이 6월 말까지 도와 행정시, 영산강유역환경청과 합동으로 가축분뇨 배출 처리시설을 집중 점검합니다. 점검 대상은 가축분뇨 배출시설 등 34군데로 무단 배출과 상습 투기 행위, 퇴비 액비화 기준 위반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입니다. 자치경찰은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즉시 형사 입건해 수사에 착수한다는 계획입니다. 지난해 자치경찰단은 모두 24건의 가축분뇨 불법 배출 행위를 적발해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습니다.
  • 2022.04.21(목)  |  변미루
KCTV News7
03:53
  • [우리동네 후보는] 애월읍, 분구 후 무혈입성?
  • 6.1지방선거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분구가 확실시 되고 있는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입니다. 애월읍 관내 농협을 기준으로 동서지역으로 나눠 분구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허은진 기자가 출마자들을 만나고 왔습니다.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는 도내 읍면지역 가운데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는 지역입니다. 인구 수도 3만 7천여 명을 넘어서며 헌재의 인구편차 기준에 따라 분구가 확실시 되는 선거구입니다. 지역 정서와 생활권 등을 우선 고려해 하귀 농협과 애월농협의 관할구역을 기준으로 선거구가 분구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제주시내권과 가까운 하귀를 포함한 애월읍 동부지역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예비후보 2명이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먼저 현역인 강성균 의원이 교육의원 경력을 포함해 3선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올해 70살의 강 의원은 10대 의회에서 교육위원장을 지내고 11대 의회에서는 전반기 행정자치위원장을 지냈습니다. 강 의원은 애월읍 동부지역에 행정서비스를 위한 사무소 유치와 안정적 농업소득 확대를 위한 저온저장고, 가공공장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강성균 / 제주도의원(더불어민주당)> "그 명칭이 무엇이든 애월읍 동부사무소든 애월읍 제2사무소든 어쨌든 이 지역 애월읍 동부지역에 사시는 분들이 행정서비스를 충분히 받을 수 있도록 애월읍 사무소를 하나 우리 동부 지역에 반드시 유치를 해야 된다…" 이에 맞서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당내 경선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올해 52살로 애월읍 연합청년회장과 고성1리 이장 등을 지내며 지역에서 활동했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하귀지역에 애월읍 사무소 이동 민원실을 운영하고 보건지소 유치, 농민 대상 비료 보조금 지원사업 확대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강봉직 /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 "하귀 이동민원실을 확대 운영했으면 하는 지역 주민들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좀 나이 드신 분들이 다니기가 불편했고 각종 서류 아니면 신고 같은 간단한 건 이동민원실에서 할 수 있었으면 하는 생각이…" 애월농협 관할지역인 애월리와 곽지리, 구엄리 등 13개 지역의 애월읍 서부지역은 단독 출마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서부지역에는 국민의힘 고태민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지고 의회 재입성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올해 65살로 애월읍장 등 공직생활을 거치고 제주도의회 의원으로 활동한 바 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농수산물 유통비 지원과 농민수당 확대 등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 주거 환경 개선, 농어촌도로와 도시계획도로 개설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고태민 / 국민의힘 예비후보> "비료값 인상이라든지 그다음 해마다 지금 양배추라든지 양파가 산지 폐기되고 있는 정도로 농업이 붕괴 위기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 농업 붕괴를 정말 어떻게 멈추지 않으면 사실로 이어질 수 있다. 그래서 농업 경제를 살리는 데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애월읍 분구가 진행되고 당내 공천과 경선 일정 등이 마무리되면 애월읍 동부와 서부 지역 모두 단독 출마로 무혈입성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21(목)  |  허은진
  • 민주당, 서귀포 공천 '5곳 단수·1곳 경선'
  •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공직선거후보자 추천관리위원회는 서귀포시 대천.중문.예래동 선거구에 임정은, 대정읍 이서윤, 남원읍 송영훈, 성산읍 고용호, 표선면 김승훈 예비후보 등 5곳을 단수후보 추천지역으로 선정했습니다. 또 안덕면의 경우 조훈배.하성용 예비후보간 경선지역으로 발표했습니다. 공관위는 앞서 단수후보 추천지역 10곳과 경선지역 4곳을 선정한 바 있으며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선거구획정 결과를 지켜보면서 추가 발표할 예정입니다.
  • 2022.04.21(목)  |  양상현
  • 흐리고 곳에 따라 비, 오후까지 5mm 내외 (9시)
  • 기압골의 영향을 받고 있는 오늘 제주는 흐리고 오후까지 곳에 따라 비가 내리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8도 안팎으로 어제보다 3도 정도 낮겠습니다. 이번 비는 오후까지 제주 전역에 5mm 내외의 강수량이 예상되는 가운데 나흘째 이어진 산간 건조특보는 해제됐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내일 제주는 대체로 맑고 낮 기온이 25도까지 올라 다소 더울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21(목)  |  김경임
KCTV News7
02:41
  • 선거구 획정 또 '불발'…"모레 결론낸다"
  • 제주도의원을 뽑는 6.1지방선거가 40여 일밖에 남지 않았지만 선거구 획정작업이 계속해서 늦어지고 있습니다.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오늘(20일) 회의를 열었지만 분구 대상을 정하는 데 결론을 내리지 못했고 모레(22일) 다시 회의하기로 했습니다. 어떤 결론이 나오든 이미 상당 수가 예비후보로 등록했고 정당별로 공천 작업까지 진행되고 있어서 혼란과 반발은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보도에 조승원 기자입니다.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지난 15일에 이어 닷새 만에 다시 회의를 열었습니다. 지역구 도의원 1명, 비례대표 의원 1명 등 도의원 정수를 2명 늘리는 제주특별법 개정안이 공포됨에 따라 획정안을 마련하기 위해서입니다. 문제는 인구 상한선을 초과해 분구해야 하는 선거구가 2곳인데, 지역구 도의원 정수는 1명만 늘어났다는 데 있습니다. 결국 기존에 있는 선거구 가운데 1곳을 통폐합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선거구 획정위는 제주시 일도2동 갑과 을을 일도2동으로, 한림읍과 한경.추자면을 하나로, 서귀포시 정방.중앙.천지동에 동홍동을 더하는, 3가지 안을 놓고 난상 토론을 벌였습니다. 하지만 어떤 결론에도 이르지 못하고 회의를 마무리했습니다. 특정 선거구를 없애거나 통합하는 데 있어 지역주민과 해당지역 도의원의 반발이 일고 있고 앞으로 더 커질 수 있다는 부담 때문으로 전해졌습니다. <이호성 / 제주시 일도2동 주민자치위원장> "일도2동 갑-을 선거구 통합에 절대 반대한다. 정치적인 논리로 선거구를 획정한다면 선거권과 평등권을 침해당하는 것으로 판단해 거세게 반발할 것이다." 공포된 특별법 개정안에 따라 선거구 획정 시한은 오는 29일까지. 이에따라 선거구 획정위는 오는 22일 다시 회의를 열어 최종 획정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이어 도지사에게 획정안을 전달하면 제주도는 도의회에 개정 조례안을 제출하고 오는 29일 원포인트 임시회에서 통과시킨다는 계획입니다. <고홍철 / 제주도의원 선거구획정위원장> "최악의 상황이긴 합니다만 논의 결과에 따라서는 차악을 피해서 차선의 방안이 나올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느 선거구가 통폐합되든지 주민 대표권을 잃을 수밖에 없고, 예비후보들이 이미 선거운동에 나선 상황에서 결정에 따른 혼선과 혼란이 클 것으로 전망됩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4.20(수)  |  조승원
KCTV News7
02:26
  • 이석문 예비후보 등록…교육감 선거 '본격'
  • 이석문 전 제주도교육감이 오늘(20일) 교육감 선거 예비후보로 등록하고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석문 전 교육감에 맞서는 교육감 예비후보들은 단일 후보 결정을 앞두고 잇따라 교육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잡기에 열중입니다. 이정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가 4.3유족단체와 함께 제주 4.3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습니다.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로 등록한 이후 첫 일정입니다. 이 교육감 예비후보는 지난 재임기간의 성과를 강조하며 도민과 함께 미래로 나가겠다는 출마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특히 다른 후보들이 고입 연합고사 부활 등을 공약으로 내걸고 있다며 이번 선거가 과거로 회귀하느냐가 달린 기로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석문 / 제주도교육감 예비후보> "저 이전에는 성과 중심의 교육이었습니다. 그러나 제가 와서 아이들 중심으로 이동시켜 놨습니다. 이번 선거는 제주교육이 과거로 회귀하느냐 아니면 미래 교육으로 함께 힘차게 나가느냐를 선택하는 선거가 될 겁니다." 이석문 예비후보에 맞서는 다른 예비후보들은 후보 단일화를 앞두고 잇따라 자신만의 공약을 발표하며 유권자 표심 잡기에 집중했습니다. 고창근 교육감 예비후보는 돌봄과 방과후 학교 활성화 공약을 내세우며 학부모들의 표심을 파고 들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그동안 돌봄과 방과후 학교 확대에만 치중해 왔다며 마을교육공동체와의 협업을 통해 지속가능한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광수 교육감 예비후보 역시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한 공약을 제시하며 표심을 자극했습니다. 온라인 교육시스템 구축을 통해 학력 격차 해소 의지를 피력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 예비후보는 오는 30일 교육 비전을 담은 공약 발표를 예고하고 있고 단일 후보를 결정짓는 여론조사 발표를 앞두고 보수진영 후보들이 경쟁적으로 정책 공약을 쏟아내면서 제주도교육감 선거 열기도 조금씩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kctv뉴스 이정훈입니다.
  • 2022.04.20(수)  |  이정훈
KCTV News7
01:08
  • 지지 선언 모음
  •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을 앞두고 각 후보에 대한 지지 선언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문대림 캠프 "지지 서명에 3만 5천 명 동참" 더불어민주당 문대림 예비후보 캠프 여성본부는 문 후보에 대한 지지 서명에 3만 5천 명이 동참했다며 문 후보가 번영과 역동의 제주를 만들어나갈 후보라고 강조했습니다 도내 121개 직능단체 "오영훈 지지 선언" 도내 121개 직능단체 소속 회원과 가족 2만여 명은 민생 경제를 되살리고 코로나 위기 이후 새로운 제주를 만들어낼 적임자라며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경선 후보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현덕규 "실용·개혁 시대정신 부합 장성철 지지" 현덕규 전 국민의당 선대위원장은 국민의힘 장성철 예비후보가 윤석열 정부가 요구하는 실용과 개혁 시대정신에 부합한다며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김용철 "제주 발전·미래 세대 위해 허향진 지지" 국민의힘 경선에서 컷오프된 김용철 예비후보가 제주도 발전과 미래세대를 위해 허향진 예비후보가 당선돼야 한다며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 2022.04.20(수)  |  조승원
KCTV News7
00:30
  • 장정애 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
  • 장정애 무소속 도지사 예비후보가 오늘 제주시 중앙로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장 예비후보는 주요 공약으로 서귀포시를 제주시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옛 탐라대학교 건물에 세계 일류대학 분교를 유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밖에 통합 농산물 가공유통센터 설립과 세계 말 엑스포 개최, 제주사랑 펀드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 2022.04.20(수)  |  조승원
KCTV News7
00:32
  • 제주도, 녹지 '내국인 제한' 위법 판결 항소
  •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추진된 녹지국제병원과 관련해 내국인 진료 제한이 위법하다는 법원 판결에 대해 제주도가 항소했습니다. 제주도는 제주지방법원에 외국의료기관 개설 허가 조건 취소 청구 소송에 대한 항소장을 제출했습니다. 그동안 제주도는 허가 조건의 경우 행정소송 대상이 될 수 없고 녹지 측이 병원부지와 건물을 제3자에게 매도한 점 등을 들어 이번 소송이 각하돼야 한다고 주장해 왔습니다.
  • 2022.04.20(수)  |  조승원
위로가기
닫기
감사합니다.
여러분들의 제보가 한발 더 가까이 다가서는 뉴스를 만들 수 있습니다.
로고
제보전화 064·741·7766 | 팩스 064·741·7729
  • 이름
  • 전화번호
  • 이메일
  • 구분
  • 제목
  • 내용
  • 파일
제보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