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09(목)  |  양상현
제주전역에 호우와 강풍특보가 잇따라 발효되면서 제주도가 비상 1단계 근무에 돌입했습니다. 이에따라 박천수 제주도지사 권한대행은 제주국제공항을 찾아 항공기 운항 현황과 이용객 안전대책을 점검했습니다. 수학여행단 등 단체 여행객 체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지시하고 공항 3층 대합실 등 혼잡 구역의 밀집도를 낮추기 위한 항공사간 협업 강화를 당부했습니다. 제주도는 강풍 피해 예방을 위한 옥외 광고판과 축사, 시설하우스 등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한편 해안가와 방파제의 너울성 파도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이 시각 제주는
KCTV News7
00:35
  • 장애인 바우처 택시 운영…대기시간 단축 기대
  • 제주도가 올해 장애인들을 위한 콜 택시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10억 6천 만 원을 투입해 일반 택시 150대를 장애인 바우처 택시로 지정하고 빠르면 6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바우처 택시는 휠체어를 타지 않는 중증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의 일정액을 제주도가 택시 업계에 보조합니다. 이동 수단 확대로 평균 30분 가까이 걸리던 장애인 이동 수단 대기시간도 10분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 2022.04.22(금)  |  김용원
KCTV News7
00:37
  • 대체로 맑고 다소 더워, 낮 최고 25도 (13시)
  • 오늘 제주는 대체로 맑고 평년 기온을 웃돌며 다소 덥겠습니다.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오늘 낮 기온은 19에서 25도로 평년보다 2에서 6도 정도 높겠습니다. 이같은 날씨 속에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여 야외활동에 별다른 지장은 없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앞바다에서 0.5에서 1.5m 높이로 비교적 잔잔하게 일겠습니다. 주말인 내일 제주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흐리고 새벽 사이 5mm 미만의 비가 내릴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습니다.
  • 2022.04.22(금)  |  김경임
KCTV News7
00:27
  • 제주시, 25일부터 청사 출입문 전면 개방
  • 제주시가 다음주부터 제주시청 청사 출입구를 전면 개방합니다. 이번 출입구 전면 개방은 지난 18일 변경 된 정부 방역 수칙 변경에 따른 것으로 출입구 폐쇄 이후 2년 2개월 만의 조치입니다. 제주시 청사는 6개 별관, 10개 동으로 분산되어 있어 그동안 코로나 방역 조치로 인한 폐쇄로 민원인들의 불편이 이어져 왔습니다.
  • 2022.04.22(금)  |  허은진
KCTV News7
00:30
  • 제주시, 사업용 차량 밤샘주차 단속 강화
  • 제주시가 사업용 자동차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에 대한 단속을 강화합니다. 단속은 주택가와 민원다발 지역에서 집중적으로 이뤄지며 자정부터 새벽 4시까지 1시간 이상 주차한 경우 최고 20만원의 과징금이 부과됩니다. 제주시는 지난해 580건의 차고지 외 밤샘주차를 단속해 과징금 처분과 계도 등을 진행했습니다.
  • 2022.04.22(금)  |  허은진
  • 서부농업기술센터, 가파도에 고추 모종 지원
  • 제주도 농업기술원 서부농업기술센터가 서귀포시 대정읍 가파도에 고추 모종 5천 그루를 공급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섬 지역의 채소 자급률을 높이고 농경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입니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8월에는 배추 모종을 공급해 생산력 향상을 지원한다는 계획입니다.
  • 2022.04.22(금)  |  변미루
KCTV News7
03:53
  • [우리동네 후보는] "내가 풀뿌리 일꾼"…대표 공약은?
  • KCTV제주방송을 비롯한 언론4사는 공동보도 협약을 맺고 제주도의원 후보군을 소개해드리고 있습니다. 한주간 보도해드린 지역구 후보들의 대표공약, 허은진 기자가 정리해드립니다. 이번주 보도해드린 선거구와 후보자들 다시 한번 정리해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4파전이 펼쳐지고 있는 제주시 한경, 추자면 선거구입니다. 좌남수 도의회 의장의 불출마하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에서 1명, 국민의힘에서 3명이 예비후보로 등록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준 예비후보, 열악한 의료접근성 해결과 추자도민이 주도하는 체험관광사업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김원찬 예비후보, 추자도를 해양관광중심마을로 성장시키고 저지 예술인 마을 예술문화특구 지정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국민의힘 오영희 예비후보, 한경 저지 문화지구를 문화예술 특구로 지정하고 예술회관을 건립하겠다고 공약을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현대성 예비후보, 지역주민 주도의 지역발전 종합계획 마련, 추자지역에 3천톤급 화물수송 여객선 도입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놓았습니다. 다음은 제주시 외도, 이호, 도두동 선거구입니다. 지난 대선 제주에서 여당의 지지가 가장 높았던 지역인데요. 현역 의원과 정치 신예의 맞대결 예고됐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송창권 예비후보, 외도 중학교 개교를 추진하고 도두동 제주공공하수처리장 준공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양해두 예비후보, 가칭 외도중학교의 조속한 추진과 공항 소음 비해 적극적 대처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다음은 조천읍 선거구입니다. 재선에 도전하는 현역 의원과 조천읍장 출신의 예비후보의 경쟁 예고되고 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현길호 예비후보, 환경보전기여금 도입 제도화와 조천읍을 중심으로 한 동부지역 복합유통시장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국민의힘 김덕홍 예비후보, 번영로 지역 119센터를 유치, 생활 SOC사업 도입을 통한 주민 불편 해소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서귀포시 표선면 선거구입니다. 지난 대선 당시 윤 당선인의 지지가 높았던 지역인데요. 현역 국민의힘 강연호 의원이 3선에 도전하고 있고 더불어민주당에선 김승훈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김승훈 예비후보, 제2공항 추진과 대규모 농산물 직매센터 건립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국민의힘 강연호 예비후보, 제2공항의 조속한 추진과 표선면 IB교육특구 조성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마지막, 분구가 예상되는 제주시 애월읍 선거구입니다. 애월읍 동부지역에는 더불어민주당 경선이 예고되고 있는데 문중 간의 대결이라는 점도 관전 포인트입니다. 서부지역에는 국민의힘 후보의 단독 출마가 예상됩니다. 더불어민주당 강성균 예비후보, 애월읍 동부지역에 행정서비스를 위한 사무소 유치와 안정적 농업소득 확대를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강봉직 예비후보, 하귀지역에 애월읍 사무소 이동 민원실을 운영하고 보건지소 유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서부지역 단독 출마 예상자 국민의힘 고태민 예비후보, 농수산물 유통비 지원과 농민수당 확대 등을 통한 농촌경제 활성화와 농촌 주거 환경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꼽았습니다. 주간 정리한 <우리동네 후보는>이었습니다.
  • 2022.04.22(금)  |  허은진
KCTV News7
03:01
  • [우리동네 후보는]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첫 성별 맞대결
  • 6.1지방선거 출마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은 교육의원 선거, 제주시 중부 선거구입니다. 현역 의원이 재선 도전에 나선 가운데 교육의원 선거 처음으로 여성 후보자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교육의원 제주시 중부 선거구는 현역 의원과 교육의원 선거 사상 첫 여성 후보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제주시 중부 선거구는 이도동과 삼도동, 용담동, 건입동 등 도심지역과 원도심을 아우르는 지역입니다. 먼저 현역인 김장영 교육의원이 재선에 도전합니다. 김 의원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제주중앙여고 교장을 지낸 뒤 현재는 제주도 교육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지난 4년 동안 의정활동을 하면서 가장 강조했던 우리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 미래 교육 준비, 원도심 학교 살리기. 또한 우리 제주도교육청의 인사행정을 올바로…" 김 의원은 학생건강검진 제도개선과 원도심 지역 거점 돌봄센터 구축, 모든 학교에 보건교사와 상담교사, 사회복지사 배치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김장영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현재 학교에서 단체로 학생들을 인솔해서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하고 있는데 이렇게 하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부모와 함께 자기가 살고 있는 인근 병원이나 의원에 가서 검진을 받도록 하고…" 이에 맞서 중부 선거구에 유일한 여성 후보 고의숙 예비후보가 도전장을 던졌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제주교육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남광초등학교 교사와 제주교육청 장학사 등을 지냈습니다. <고의숙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 "저는 코로나19가 생겼을 때 학교 현장의 교감으로 근무를 했습니다. 그러면서 느꼈던 경험은 코로나19 이후의 교육은 그전의 교육과 상당히 많이 다른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을 했고 그 변화를 만드는데…" 고 예비후보는 코로나19 이후 학생 맞춤형 교육 지원 확대, 원도심을 미래형 교육 자치 지구 조성 지정, 교육 원탁회의 실행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고의숙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중부)> "지금 한 명 한 명의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필요합니다. 학력 격차, 정서 지원, 아이들의 건강. 이런 것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방식이 아니라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맞는 상황을 진단해내고 그에 맞는 해결책을 만들어 내야 됩니다. 그렇게 하기 위한 조례를 제정하고…" 제주시 중부 선거구에서 현역 의원이 재선에 성공할지 사상 첫 여성 교육의원이 탄생할지 유권자들의 표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22(금)  |  허은진
KCTV News7
03:03
  • [우리동네 후보는] 교육의원 제주시 동부 '3선' vs '첫 입성'
  • 6.1지방선거 출마 후보자들의 면면을 살펴보는 순서입니다. 오늘부터 교육의원 선거구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제주시 동부 선거구입니다. 현역 교육의원과 도전자의 맞대결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보도에 허은진 기자입니다. 교육의원 제주시 동부 선거구는 현역의원과 도전자의 맞대결이 펼쳐집니다. 동부 선거구는 일도2동과 아라동을 기점으로 동쪽 끝지점인 구좌읍, 그리고 우도면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먼저 현역인 부공남 교육의원이 3선에 도전합니다. 부 의원은 제주대학교 교육대학원을 졸업하고 제주서중학교 교장을 지낸 뒤 현재 제주도의회 교육의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교육의원 제도와 교육자치 제도를 개선해서 이번 선거에 적용을 하려고 제가 노력을 해왔는데 코로나 시국으로 인해서 이것이 지연되다 보니까 그걸 다 마무리를 못했습니다. 그것을 마무리해서 우리 제주 교육자치를 올바르게 실질적으로 또 바르게…" 부 의원은 아라동 지역에 초등학교를 신설하고 동인초 부지를 활용해 학교시설 또는 교육기관 이전, 교육균형발전을 위한 읍면 지역 자율 교육과정 편성, 운영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습니다. <부공남 / 제주도의회 교육의원> "일몰제에 맞춰서 그냥 일반 정치인들로 인해서 일반 도의원들로 인해서 교육을 맡길 수는 없는 것이다. 그러니까 그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하는 것이 가장 큰 공약입니다." 이에 맞서 동부 선거구에 강동우 예비후보가 출사표를 던졌습니다. 강 예비후보는 제주대학교 대학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장과 우도중학교 교장 등을 지냈습니다. <강동우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동부)> "4차 산업혁명이 들어서면서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제주 교육도 새롭게 변해야 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교사와 교육행정 경험을 많이 했기 때문에 누구보다도 학교 현장의 어려움을 잘 알고 있습니다. 이런 어려운 점을 해결할 수 있는…" 강 예비후보는 코로나19에 따른 학습 결손 극복을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첨단과학기술단지 내 초등학교 신설과 통학버스 운영, 에듀테크를 활용한 미래교육 실현을 주요 공약으로 내걸었습니다. <강동우 / 교육의원 예비후보(제주시 동부)> "자기 수준이 어느 위치에 와 있는지 학부모라든가 아동이라든가 선생님도 그 수준을 알고 있지 못합니다. 그러한 수준을 우리가 평가할 수 있는 그런 평가방법을 도입해야 할 때가 아닌가 그런 생각을 하고 있고…" 일몰제가 예고된 마지막 교육의원 선거에 제주시 동부 선거구에는 3선을 향한 현역 의원과 처음이자 마지막 입성을 위한 도전자의 불꽃튀는 경쟁이 예고되고 있습니다. KCTV뉴스 허은진입니다.
  • 2022.04.22(금)  |  허은진
KCTV News7
03:14
  • 민주 후보간 신경전…국힘 경선 시작
  • 6.1 지방선거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에서는 문대림, 오영훈 경선 후보간 공약와 정책을 두고 신경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은 오늘부터 후보선출을 위한 여론조사가 시작됐는데, 모레(23일) 결과가 발표됩니다. 조승원 기자입니다. 오는 24일부터 시작되는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후보 경선투표를 앞두고 공정 경쟁을 약속한 문대림, 오영훈 경선 후보. 상대에 대한 의혹 제기나 비방 같은 네거티브 없이 정책 선거를 실시한다고 서약했지만 본 선거를 방불케하는 신경전이 치열합니다. 발단은 문대림 후보가 발표한 제주삼다수 이익금과 경마장 수입 등을 투입해 5조원 규모 펀드를 조성한다는 공약이었습니다. <문대림 / 더불어민주당 도지사 경선 후보> "5조의 제주개발펀드는 경마장 레저수입 600~700억 정도, 삼다수 개발 이익금 700억 정도를 기본 종잣돈으로 해서 2조원 정도 펀드를 모으고." 이 같은 공약에서 촉발된 삼다수 상장 내지는 민영화 논란을 놓고 민주당 선관위 주최 토론회에서 격돌했던 두 후보는 이후 대변인 논평으로 장외 신경전을 이어갔습니다. 오 후보측 대변인이 삼다수 상장은 공기업의 민영화를 의미하는 것이라며 공약 철회를 요구하자, 문 후보측은 대변인 논평을 통해 삼다수 상장은 확정이 아닌 검토 단계이며 삼다수가 상장된다 하더라도 민영화가 아니라면서 일방적인 여론몰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그러자 오 후보측은 삼다수 상장이 검토 단계라면 제주개발 펀드도 어설픈 공약일 수밖에 없다며 도민 현혹이라고 지적했습니다. 오 후보가 제주칼호텔을 제주도가 공공 매입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발표한 공약에 대해서도 문 후보측은 재원 조달 방안이나 매입 후 활용 방안도 없는 선거용 뒷북 공약이라며 공세를 이어갔습니다. 한편 국민의힘은 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 투표에 들어갔습니다. 22일까지 도민과 책임당원 절반씩을 대상으로 모바일과 전화투표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여론조사가 마무리되면 오는 23일 공천 후보자를 발표할 예정입니다. 국민의힘 문성유, 장성철, 허향진 경선 후보는 연일 정책자료와 지지 선언을 발표하며 본선 진출 티켓을 노리고 있습니다. <문성유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공정당당하게 제주 도정을 이끌 적임자라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장성철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의 위기 상황을 돌파하고 더 큰 비전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제주도정을 운영할 자신과 준비가 돼 있습니다." <허향진 / 국민의힘 도지사 경선 후보> "제주의 가치와 품격을 세우고 도민의 자존감을 높이는 소통 도지사가 되겠습니다." 국민의힘 경선에서 최종 본선 후보는 누가 될지, 민주당 내 신경전이 경선 결과에 어떤 영향을 줄지 유권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KCTV뉴스 조승원입니다.
  • 2022.04.21(목)  |  조승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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