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가 올해 장애인들을 위한 콜 택시를 확대 운영합니다.
이를 위해 10억 6천 만 원을 투입해 일반 택시 150대를 장애인 바우처 택시로 지정하고 빠르면 6월부터 운영할 계획입니다.
바우처 택시는 휠체어를 타지 않는 중증 장애인들이 이용할 수 있으며 이용 요금의 일정액을 제주도가 택시 업계에 보조합니다.
이동 수단 확대로 평균 30분 가까이 걸리던 장애인 이동 수단 대기시간도 10분 이내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됩니다.
김용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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